판매자에게 독촉을 해보세요 받은적 없다. 이웃도 모른다 하더라. 그리고 동시에 Fall을 걸어보세요. 물건을 본인이 수령을 안 한 것이 제일 큰 문제이니 반드시 승리합니다.

판매자가 아니고 택배사에서 보상해주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저도 택배기사가 엘리베이터에 짐 놔두고 가서 그 사이에 누군가가 택배를 가져갔더군요. 그 짧은 시간에..!!ㅠㅠ
일단 판매자에게 말하니 택배사에 연락해놨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택배사 직원이 와서 자초지종듣더니 다음날 주문 금액 전체 다 계좌이체 해줬습니다.
왠만하면 택배 메모에 이웃집이 맡기지 말라고 적어두세요.
그리고 집에 안계실때에는 픽업 장소 지정해두시구요. 여기 독일 택배서비스 완전 빵꾸똥꾸입니다. 한국처럼 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