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음이 착해지는 독일 소설책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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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아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06회 작성일 07-09-19 22:57 답변완료본문
요즘 밀양같은 영화들 보고 우울한 음악을 듣고 하다보니 아주 우울해 죽겠네요.
그래서 독일어 공부도 할겸 독어 소설책좀 보려고 합니다.
파우스트니 카프카니 좋지만 너무 골아프고 또 우울해질것 같아서
마음이 착해지고 기분이 좋아질만한 그런 소설책을 읽고 싶습니다.
황순원의 소나기,알퐁스 도데의 별, 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
같은 서정적인것이나 성석제,우디 알랜같은 코매디물도 좋습니다.
헤르만 헤세를 아주 좋아하지만 한국어로 다 읽은 것들이라 안 읽은것도
읽고 싶네요.
그래서 독일어 공부도 할겸 독어 소설책좀 보려고 합니다.
파우스트니 카프카니 좋지만 너무 골아프고 또 우울해질것 같아서
마음이 착해지고 기분이 좋아질만한 그런 소설책을 읽고 싶습니다.
황순원의 소나기,알퐁스 도데의 별, 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
같은 서정적인것이나 성석제,우디 알랜같은 코매디물도 좋습니다.
헤르만 헤세를 아주 좋아하지만 한국어로 다 읽은 것들이라 안 읽은것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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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나카타님의 댓글
안나카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브라질 작가( Paulo Coelho)의 11Minuten 을 추천 합니다.
마아난님의 댓글의 댓글
마아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만 독일작가 중엔 혹시 없을까요.
번역본은 왠만하면 읽지 말자는 주의라서..
안나카타님의 댓글
안나카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이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Ach, waer ich nur zu Hause geblieben. Lustige Geschichten rund ums Verreisen.
Luebbe Verlag Autor: Kerstin Gier
아주 편하고 재밋게 읽을수 있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