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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층간소음 문제와 이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Si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1.106) 댓글 5건 조회 834회 작성일 21-03-03 21:50

본문

안녕하세요

해당 관련문제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4개월 전에 새로 이사한 집에 살면서 계속된 층간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원래 혼자 살다가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이주를 했는데요. 이사오고 2주뒤 어느날 아침 6시부터 노랫소리가 크게 들리길래 윗집에서 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곧바로 올라가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음악소리가 너무 크다고.

그뒤로도 아침시간대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음악소리가 들렸습니다.

뿐만아니라 발망치소리... 소음 문제 겪은분들이라면 다 이해하시겠지만 가끔은 화날정도로 짜증이나다가도

이런 문제로인해 스트레스 받는 자신때문에 더 화가 날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2개월 전쯤에는 최대한 공손하게 편지를 적어서 현관앞에 붙이기도 했는데요.

본인의 습관인지 고칠 마음이 없는건지 발망치소리와 스피커로 크게 음악을 트는것은 변함이 없네요..

집주인과의 관계를 알고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지만 집주인과 매우 가까운 사이로 보입니다. 집주인이 윗집에서 내려오는것을 매우 자주 봤거든요.

베리에 적힌 글도 그렇고 집주인에게 말해봐야 딱히 달라질것도 없을것 같아서 아직 집주인과 이야기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또 베리에서 대부분 이사가는 방법 이외에는 답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사를 당장이라도 갈까 고민중입니다만

3개월 Kündigungsfrist로 인해 이사를 어떻게 할지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 집에 이사올때도 나흐미터를 곧바로 찾지못해 어쩔수없이 한 달은 월세를 두군데에 내야 했는데요.

지금 집을 알아보는중인데 역시나 7월부터 입주가능한 집은 안보이네요.


그래서 이에 대한 문제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층간소음 문제는 결국 이사 이외의 방법은 없는걸까요.

2. 3개월 뒤에 입주할 집을 찾는것은 당연히 힘들겠죠?

3. Kündigungsfrist 이내에 Nachmieter 찾는일이 결국은 운이 많이 따라줘야된다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Nachmieter를 빨리 찾기위한 팁이 있을까요? 어떤식으로 이사를 하는게 최선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suandsu님의 댓글

suand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9.♡.175.141) 작성일

저희 옆집은 애들 3명이고 아침 7시 30분 부터 저녁 8시까지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뛰고 개 미친듯이 시끄럽게해도 아무도 따지러 온 사람 없는것 같아요. 특히 제 침실쪽이 옆집 거실인가.. 벽에 그네를 박아놨나보더라구요. 그네를 타면 그 소리가 벽 전체를 다 타고 욕실까지 전달되는데 아무말 안하고 삽니다. 그냥.. 마음을 비웠습니다. 여름되면 아랫집 아저씨는 발코니에 음향 짱짱한 스피커로 노래듣는데 아무도 안말립니다ㅋㅋㅋㅋ 최근 제 윗집은 개를 키우기 시작했나본데 분리불안 있는지 하루종일 짖는데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더라구요.ㅋㅋㅋ 근데 독일은 룰이 저녁 10시부터는 무조건 조용해야한다는게 있는것 같아요. 저녁 10시이후 떠들면 찾아가서 조용히해달라고 말 안하고 그냥 경찰에 신고합니다. 솔직히 발망치소리 난다고 신고하거나 컴플레인 거는 독일인 못봤어요ㅠㅠ
불편하시면 이사가 답이지만 이 시기에 집구하기 어려울텐데요ㅠㅠ

  • 추천 1

monami님의 댓글

mon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7.♡.227.152) 작성일

집 건물 자체 문제일수도 있어요. 저 전에 살던집이 집이 집주인이 돈아끼느라 싸구려로 지어놔서 구조적으로 매우매우 문제가 있었어요. 제가 윗집이였는데 진짜 그냥 걸어만 다녔는데 밑에층에서 컴플레인걸고 보복소음 내구요. 결국 위아래집 싸움까지 나서 집주인이랑 삼자대면까지 갔었어요. 집안에 걸어다니면 바닥 나무가 삐끄덕 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였고 곰팡이도 피고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여튼 집 자체가 안좋았어요ㅠ. 생활 불가능할정도로 밑에층의 보복소음, 곰팡이 등 문제로 집이 꽤 컸는데도 잠자는 방에서만 조용히 지냈어요. 밥도 침대에서 조용히 먹고요.. 여튼 저는 스트레스 받다가 퀸디궁내고 얼마 안있다가 집 구했고 이사 나왔습니다. 저도 두달치 중복월세 냈어요. 지금은 신축건물에 사는데 옆집에 사람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조용하고 아주 마음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1. 이사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듭니다 ㅠ
2. 3개월 뒤 입주할 집찾는건 힘들듯해요.. 우선 퀸디궁 먼저 하시고, 나흐미터 구해보시고, 집 비울때까지 한달정도 남았을때 본격적으로 집 구하시면 될듯해요. 저는 그와중에 넘나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여 후다닥 계약하느라 두달치 중복월세를 냈었어요
3. 저도 나흐미터 구하려고 애썼고 4번정도 집보러 왔었는데 다들 계약 안하셨어요 (이해됨)

parkj137님의 댓글의 댓글

parkj1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7.♡.92.194) 작성일

안녕하세요, 혹시 중복월세 내게되면 Kaltmiete만 내면 되나요? 아니면 Nebenkosten까지 다 해서 Warmmiete 로 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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