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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70회 작성일 07-09-14 20:11 (내공: 200 포인트 제공)본문
바이에른의 뷔르츠부륵 대학에 입학 예정인 친구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무비자로 독일에 나올것인데, 이번에 바이에른 주 비자법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그 친구가 친척을 재정보증인으로 세워서 비자를 받으려고 했었는데, 법이 바뀌어서 부모가 아니면 재정보증인으로 세울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네요.
혹시 최근에 바이에른 주에서 비자를 발급받으신 분이 있으신가요?
26일에 독일에 들어 오기로 되어있어서 급합니다.
친구가 듣기로는, 바이에른에서 비자를 받으려면 900만원정도가 통장에 항상 있어야한다는데 그것도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답변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무비자로 독일에 나올것인데, 이번에 바이에른 주 비자법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그 친구가 친척을 재정보증인으로 세워서 비자를 받으려고 했었는데, 법이 바뀌어서 부모가 아니면 재정보증인으로 세울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네요.
혹시 최근에 바이에른 주에서 비자를 발급받으신 분이 있으신가요?
26일에 독일에 들어 오기로 되어있어서 급합니다.
친구가 듣기로는, 바이에른에서 비자를 받으려면 900만원정도가 통장에 항상 있어야한다는데 그것도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답변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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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위님의 댓글
무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법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트 직원이 바뀌었습니다. 2달전 비자받을 때 재정보증인이 없는 관계로 통장에 600유로 이상 잔금이 있다는 증명서를 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독일에 온지 2달이 넘어서 비자 받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물어보니 3개월 안에만 받으면 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암트 직원이 바뀌기 전 일입니다.
마뜨로시까님의 댓글
마뜨로시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법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전 지금 파사우에 있는데요 7일날 비자 받았습니다.
전 재정보증인이 없어서 재정보증서를 준비 못했어요. 그래서 그냥 Sparkonto 열구
체류 기간동안 필요한 금액 잔고로 들어 있는 Sparbuch 가지고 가서 그냥 비자 받았어요.
근데 이 비자라는 것이 같은 주라도 도시 마다 다른것 같아서 장담은 못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