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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bg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98회 작성일 21-02-08 15:39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3월 초, 한국에서 독일로 입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연구원 비자를 받아 가는데요, 입국 시 필요 서류 중 연구소 계약서, 보험 계약서, 등 이외에 집 계약서(residential tenancy agreement)가 필요할까요?
우선 단기 쯔비센으로 지내면서 집을 구할 계획이었는데, 연구소에서는 저 서류를 지참할 것을 권장하네요.
혹시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월 초, 한국에서 독일로 입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연구원 비자를 받아 가는데요, 입국 시 필요 서류 중 연구소 계약서, 보험 계약서, 등 이외에 집 계약서(residential tenancy agreement)가 필요할까요?
우선 단기 쯔비센으로 지내면서 집을 구할 계획이었는데, 연구소에서는 저 서류를 지참할 것을 권장하네요.
혹시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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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고프당님의 댓글
배고프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말 그대로 권장입니다. 그 서류를 제시하라고 입국 시 요구할 수도있고 아니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어요. 이 부분은 심사관에 따라 케바케로 생각되고.. 숙소나 귀국행 티켓같은 경우에는 충분한 재정상태를 입증할 수 있다 하면 보통 넘어가 주더라구요. 저의 경우로도 입국 시 독일 은행어플로 잔고 보여주니 별일 없었었고요.. 그래두 유비무환이라고 츠비쉔이라도 구하신다면 해당 계약서라도 지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보험증서, 연구원 계약서같은 경우에는 간혹 발급받으신 비자가 유효한 조건이 해당 서류를 지참하는 것일 경우가 있어 입국심사 시 제시할 수 없다면 입국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나 집계약서는 그런 조항에 들어가는 경우는 아니라고 알아요
lbgoto님의 댓글의 댓글
lbg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