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큰제가 20년 11월 10일경에 롤러블 피아노를 약 50유로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받아보니 소음이 심해 반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환불 하려고 하니 우선 판매자에게 연락을 하라고 하여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10유로 줄테니 그냥 쓰면 어떻겠냐부터 시작해 30유로까지 제안을 하였으나
저는 환불을 받고 싶어 그냥 환불해 달라고 하여 주소를 받고 그곳으로 보내라고 하여 보냈습니다.
(환불 주소지는 체코여서 제가 우선 18유로를 지불하였습니다)
저는 판매자와 연락을 하여 보냈는데 ebay시스템을 잘 인지하지 못해 이베이에서 제공하는 반품스티커를
붙여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 후 계속 메세지 하니 환불처리 해준다고 하면서 시간을 끄는데 지난주에 물어보니 그제서야 페이팔 계좌 보내달라고 하여 계좌 말해주니  그 후 환불 신청했다고 하는데 1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입금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ebay 에 들어가 직접 클레임 걸고 싶은데 제가 알아본 방법으로는 판매후 21일이 지나서 인터넷 상으로는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그동안 많은 메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 판매자가 아주 사람을 약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파워셀러고 만족도가 98프로인데 제가 제 제품에 관해 negative 하려고 보니 제 물건번호는 이미 없애 놔서
제가 손 쓸수 없게 조치를 취하는 것을 보니 아주 주도면밀하게 움직이는 사람 같습니다.
혹시 구제해 주실수 있는 방법 말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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