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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목생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42회 작성일 21-01-14 09:57본문
우연히 한인집에 들어가 살았는데
네벤코스텐을 400유로나 받는 집이었습니다.
한번도 나흐짤룽이 되지 않았고요
50크바 정도 되는 집이었습니다.
2년을 살았습니다.
이런 경우 돌려받을 수 있나요?
매번 올라와서 물 아껴쓰라는 말 엄청 들었는데
법률적으로 진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한번도 청구서를 본적은 없고 아이와 함께 있는 3인 가정이었고 방2개 거실 없는 집이어서 공과금이 많이 안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계약서는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표기가 없네요
네벤코스텐을 400유로나 받는 집이었습니다.
한번도 나흐짤룽이 되지 않았고요
50크바 정도 되는 집이었습니다.
2년을 살았습니다.
이런 경우 돌려받을 수 있나요?
매번 올라와서 물 아껴쓰라는 말 엄청 들었는데
법률적으로 진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한번도 청구서를 본적은 없고 아이와 함께 있는 3인 가정이었고 방2개 거실 없는 집이어서 공과금이 많이 안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계약서는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표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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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하루님의 댓글
장하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변호사 사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계약서에 없는 내용이고 나흐짤룽에 관해서 정산이 되거나 주고 받은 서류가 없으면 그걸 근거로 해서 돌려받을 수 있게끔 소송을 걸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정확한건 변호사나 지역 Mieterverein에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