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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nd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75회 작성일 20-12-12 23:36 (내공: 500 포인트 제공)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에서 택배를 보내주셨는데 약이 있어서인지 걸리고 다른건 찾아갈수 있는데 약은 반입이 가능한지 아닌지 검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기다리구 나니 편지가 왔는데 반입이 되지 않는다 10일내로 약을 폐기하는 거에 대해서 동의한다고 연락을 달라 연락을 주지 않으면 동의했다고 알고 암트에서 폐기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약들이 거의 1년치 약들이라 (한국에서도 처방을 받아야 받을수 있는 약들입니다..) 가격이 꽤나 나가서 배송비를 지불하고 한국으로 다시 돌려보내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택배를 보내주셨는데 약이 있어서인지 걸리고 다른건 찾아갈수 있는데 약은 반입이 가능한지 아닌지 검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기다리구 나니 편지가 왔는데 반입이 되지 않는다 10일내로 약을 폐기하는 거에 대해서 동의한다고 연락을 달라 연락을 주지 않으면 동의했다고 알고 암트에서 폐기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약들이 거의 1년치 약들이라 (한국에서도 처방을 받아야 받을수 있는 약들입니다..) 가격이 꽤나 나가서 배송비를 지불하고 한국으로 다시 돌려보내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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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저도 10년전 쯤에 똑 같은 경험을 했구요. 여기 독일에도 약이아 병원이 있는데... 뭐 이런 이유더라구요.오라고 해서 갔더니 돌려보내던가 폐기 처분하던가 결정하라고 했고 반송비는 제가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방문하셔야 할거 같구요.여기 독일약 적응하는데 10년 정도 걸리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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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님의 댓글
여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한국으로 반송시켰는데.....결국 8달후에 한국에 도착했고요. 그 사이에 부모님께서는 소포 분실처리했습니다. 약은 다행히 돌아왔는데 같이 들어가 있던 마스크팩은 분실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