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보눙 구매시에도 Gutachter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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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rms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60회 작성일 20-10-03 06:11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보눙을 구매할 계획이에요. 1969년에 지어진 집이구요. 육안으로 봐서는 상태가 좋은데요. 따로 지붕이나 관리해야할 시설물이 없는 보눙의 경우도 Gutachter가 필요할까요. 하우스와 달리 보눙은 대충보고 간단 소리를 듣긴 했는데, 어떤 분은 그래도 필요하다고 하시기도 하고... 경험 좀 공유해 주실분 계신가요?
이번에 보눙을 구매할 계획이에요. 1969년에 지어진 집이구요. 육안으로 봐서는 상태가 좋은데요. 따로 지붕이나 관리해야할 시설물이 없는 보눙의 경우도 Gutachter가 필요할까요. 하우스와 달리 보눙은 대충보고 간단 소리를 듣긴 했는데, 어떤 분은 그래도 필요하다고 하시기도 하고... 경험 좀 공유해 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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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usanyuk님의 댓글
gusany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온집의 시세를 정확히 알려면 필요하죠.
경쟁자가 없고 집값이 비싸고 흥정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집값을 정확히 알아봐야지만 그렇지않으면 필요가 없죠.
강남에 허름한집이 비싸게 나온다고 집보고 사는사람없듯이요.
집 굳악터는 대부분 경매나온 집이나 첨부합니다.
germsam님의 댓글의 댓글
germs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질문의 의도를 전달하는데 실패한것 같네요. 하우스와 달리 본인이 직접 관리해야할 시설물이 적고 전기 배선이나 배관등의 설비측면에서 건물의 거의 모든 세대가 동일한 구성을 따르는 보눙의 경우에도 시설물의 노후여부나 결함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Gutachter를 부르는 것이 필요하며 그만큼의 효용가치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gusanyuk님의 댓글
gusany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굳악터보다 해당 설비업자에게 점검 받는게 좋을듯한데요.
이상 있으면 바로 수리할수 있도 있구요.
굳악터는 견적만 내고 수리는 안해주니깐요.
두번 점검 받을 필요가 없죠.
germsam님의 댓글
germs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 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집이라 돈을 좀 더 쓰더라도 사람을 쓰기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