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와인이랑 칼같은 물건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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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524회 작성일 07-08-21 21:32 답변완료본문
짐도 많고 선물 줄 사람도 많아서. 한국으로 미리 짐을 붙일려구요.
와인이나 술몇개.
쌍둥이칼,
이것저것,,,,,,
쓰던 책, 이불 같은거 같이 사용하던것도 같이 보낼건데..
술이나 칼같은거 보내도 아무 문제 없나요?
한국으로 뭘 보내본 적이 없어서, 아는게 없네요..-_-a
한국으로 새거 보내면 우첵국 x 들이 훔쳐간다는데...
특급우편?으로 보내야 하나요?
댓글목록
독슈리님의 댓글
독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훔쳐간다구요???
특급으로 보내면 정보가 남아서리... 괜찮을꺼예요~~~
그리고, 와인이랑 칼같은거.. 많이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특별회원님의 댓글
특별회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다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질문 하나 드릴께요.
직접 가지고 갈 경우 와인은 몇개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예전에 술은 보통 1인당 1병만 가져갈 수 있었던 거 같은데...
Ninayoo님의 댓글
Ninay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콜도수 기준으로 (15%였나.. 확실치 않네요) 저알콜-대부분의 와인이 해당-주류는 2L까지, 고알콜주류-위스키 등의 양주-는 1L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750ml 와인 2병 + 500ml 아이스와인 한병 이런 조합으로 많이 가져갔어요 ^^ 2L 꽉 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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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포로 헹켈칼 셋트, 와인 몇병 보내봤는데.. 옷속에 둘둘 잘 말아서 보내니 안깨지고 도착하였더라구요. 저는 일반 우편으로 보냈는데 분실되거나 한거 없구요. (살림 잡동사니 속에 파묻혀 있는데, 훔치려고 해도 못찾았을거 같아요 ^^;) 소포 한개가 제대로 안와서 3달만에 온적이 있는데, 보험 같은 옵션 안들었고 그냥 우체국에서 주소 적어서 보낸 용지만 잘 보관하고 있었는데.. 스캔해서 dhl kundencenter로 메일 보내서 빨랑 찾아줘!!!했더니 결국 왔습니다. (당시 독일에 있지도 않았고 한국에 있어서 메일로 밖에는 할 수 없었거든요.) 한국에서 잘못배달되어서 다시 독일로 갔다가 온 것 같았습니다. (붙어있는 스티커들을 보면..) 안깨지게 잘 포장하시고 보낸 영수증 잘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