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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어떤집이 좋은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붐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85.217) 댓글 4건 조회 894회 작성일 20-08-05 11:25 답변완료

본문

독일에 살면서 이사를 몇번 하긴 했지만 혼자 살때여서 대충 살았는데,,,
이제 4인가족이 되어서 이사를 하려니 어떤 집이 좋은 집인지 잘 모르겠네요.
위치와 가격대는 정했습니다. Besichtigungstermin 도 다 잡아놨는데,
Besichtigen 할 때 뭘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일단..
1. 남향
2. 창문
3. 환기
4. renovieren 과 바닥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또 중점적으로 봐야 할 게 있을까요?

어떤 창문이 좋은건지,,어떤 바닥이 좋은 것인지도 사실 안목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Bratwurst90님의 댓글

Bratwurst9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7.♡.153.42) 작성일

1. Altbau인가요?
2. Renovierung은 언제 하였는지?
3. 하이쭝 상태는?
4. 하우스면 지붕의 상태는 어떤지?
5. Wohnung이면 벽을 두드려 보고 튼튼한지?
6. 부엌과 거실이 붙어있는지 아니면 따로 떨어져 있는지?

제가 짚은 포인트들은 집을 매수할때 유심히 봤던 포인트들입니다. 그냥 월세살이여도 장기적으로 사실거면 고려해볼만한 포인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 3

단팥ㅇ님의 댓글

단팥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73.166) 작성일

햇빛을 좋아하신다면 남향을 선택하시는게 맞겠지만..
독일에서의 햇빛=온도상승 입니다. 여름철 남향집에 사시면 쪄죽습니다. 꼭대기층이라면 더 심해집니다.
윗분이 댓글에 달아 주셨드이 알트바우인지, 언제 레노베이션이 되었는지중요합니다.
난방은 가스로 하는지 기름으로 하는지도 중요하구요..
창문이 2중 창문인가도 잘 살펴보세요. 난방에 큰 영향을줍니다.
또 집 주변에 핫플레이스가 있으면 저녁에 시끄러워지기 쉽습니다.. 특히 금,토 저녁에는 휴식을 취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집 주변도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래요!
보눙의 경우 가능하다면 이웃에 어떤사람이 사는지알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전 세입자 연락을 할수있는 기회가 있으시다면 왜 이사가는지, 살면서 불편함은 없었는지, 이웃은 어떠한지 정도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또 집주인이 그 건물을 통째로 소유한 집주인인지, 한 보눙만 소유한사람인지도 알아보시면좋습니다. 이웃과 집주인이 같을경우 문제발생시 집주인을 통해 간편하게 연락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하우스라면 다르겠지요..
어쨋든 새집이 좋습니다. 고장날 확률이 적고, 고장나더라도 설비 후 몇년 안으로는 보장이 되기때문에 집주인이 흔쾌히 수리를 해줍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고장나면 덤탱이쓰고 많은 수리비를 지불해야하실수도있습니다..
어떤인터넷라인이 들어오는지도 알아보시면좋습니다.. 외곽으로 갈수록 들어가는 회사 라인이 적어요. 빠른인터넷도 안되구요..

  • 추천 4

anan님의 댓글

an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232.19)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뭐가 중요한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제가 여러번 이사 다니면서 터득한 경험으로 현재 집에 안착할때 중점적으로 본 것 써보겠습니다. 제 경우는 mietwohnung이라 하우스라면, 또는 자가라면 크게 도움이 안 되겠지만... 혹시 다른 분도 보실까봐 적어봅니다.

1. 난방/온수 타입 -> 기름이랑 전기난방은 걸렀습니다. 가스 아니면 fernwärme이 비용이 적게 듭니다. 4인 가족에 아이까지 있다면 적당히 춥게 살기도 그렇고 온수도 많이 쓰실텐데 난방 타입은 꼭 확인하시길 바라요.
2. 이웃이랑 마주하는 벽 두께 -> 간혹가다 이웃한 집 벽도 static wall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알트바우라면... 밤에 옆집 티비 소리 웅웅대는거 듣기 싫으시면 벽 확인하셔야 합니다. 벽돌인지, 나무벽인지, 플라스터로 레노베이션 된건지 등등.
3. 윗층 이웃 누군지 -> 저는 애 키우는 집이랑 학생들 모여사는 wg는 무조건 피합니다. 알트바우라면 천장이 나무 슬랫으로 되어서 어느정도의 세월 소음은 감수해야합니다. (가끔 울린다던가 삐걱대는 생활소음) 제 경우엔 초기에 윗집에서 시도때도 없이 의자를 끌거나 발망치를 시전했는데, 다행히 sensible한 젊은 독일 커플이 살아서 새벽 한시에 위에 올라가서 웃으면서 한마디 하니까 그 뒤로는 조심하네요. 말 안통하는 이웃 만나면 보복성 소음 낼 때도 있고 노답이더라구요. 글쓴님은 4인 가족이시니 아래층이 어떤 사람들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4. 햇빛 방향 -> 쨍한 해도 놓칠 수 없고 시원한 공기도 포기할 수 없어서 양쪽 반대로 창과 발코니가 난 집을 구했습니다. 거실/부엌은 남서향이고 침실은 북동향입니다. 거실에는 식물을 기르면서 해 쬘수 있고 침실은 적당히 어둑하고 시원해서 아주 좋네요.
5. 동네와 빌딩 구조 -> 저는 대도시 큰 도로 주변가에 사는데요, 역이랑 가깝고 번화가에 살고 싶지만 소음은 극혐이라 hinterhaus 보눙으로 들어왔습니다. 문 밖 나서면 번화가에 시끌벅적, 역도 걸어서 2분이지만 정작 사는 곳은 안쪽 빌딩이니까 소음이 없더라구요. 이건 개인차!
6. 바닥재 -> 개인적으로는 parkettboden을 선호합니다. (천장 높은 알트바우 좋아하는 것과 같은 취향 차이) 비싸고 고급스럽고 낡아도 멋이 있거든요. 알트바우에 어울리기도 하구요. 근데 아쉽게도 제 집은 싸구려 laminat으로 이미 되어있던 상태라... 이 부분은 포기했어요. 근데 이건 개인 차이예요. 나무 바닥 삐걱댄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근데 laminat이라고 관리가 쉬운건 아닙니다. 물 쏟거나 애들이 어지르거나 하면 바로 치워야해요. 아니면 들뜰 수 있어요.
7. 벽 소재 -> 콘크리트 벽에 베이스 바르고 바로 페인트칠한 집이 있고, 오돌토돌한 텍스처 벽지 바르고 페인트로 마감한 집이 있어요. 그냥 벽이야 오염되면 페인트칠로 덮으면 간단한데, 만약 벽지가 손상될 경우에는 뜯어내고 다시 맞는 모양으로 발라야할 수가 있어서 저는 피했습니다.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보실만 해요.
8. 층수 -> 개인차입니다, 저는 독일식 1층부터 꼭대기층까지 살아봤는데요, 다시는 꼭대기층 안 살겁니다...ㅋㅋㅋ 겨울엔 춥고 여름엔 쪄죽어요. 그리고 제 꼭대기층은 지붕 모양때문에 벽이 경사진 부분이 있었는데 그거때문에도 공간이 더 좁아보이구요, 거기에 달린 창문은 비오거나 하면 열 수가 없어서 답답하더라구요. 비 오는 날 창문 열어놓고 빗소리 듣는 맛이 있는데 말이죠. 또 tippen으로 해놓고 근처 슈퍼 잠깐 갔는데 갑자기 소나기 쏟아지면 진짜 노답... 그리고 저층은 사생활/소음/보눙 공동 쓰레기장 등 문제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9. 창호 -> 새로 지은 집은 다들 창호가 신식이지만 알트바우는 여전히 나무로 되어서 이중으로 열고 닫는 집이 많습니다. 클래식하고 멋져보이지만 막상 살아보니 겨울에 바람도 많이 새고 그러드라구요. 물론 소음도 샙니다. tippen도 불가능하고요. 그래서 알트바우지만 창호는 새로 레노베이션한 집을 선호합니다. 겨울에 확실히 달라요.

써놓고 보니 되게 깐깐한거 같고 그런데... 일부분은 진짜 중요한거고 일부는 또 취향차이니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다 따져서 들어온 현재 집도 막상 살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있고 그럽니다만, 항상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ㅋ 맘에 쏙 드는 집 구하시길 바라요!

  • 추천 3

붐붐님의 댓글

붐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8.♡.185.217) 작성일

조언 모두 감사드립니다. 집 구하는데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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