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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전기관련해서 도대체 Netzbetreiber가 뭔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35회 작성일 20-06-08 10:24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전기회사가 일방적으로 퀸디궁을 내어 현재 의도치 않게 전기를 무료로/불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아래에 전기관련글을 올렸는데 아무도 답글을 달아주시지 않아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만큼 답답합니다 ㅜ
바텐팔 전기회사가 퀸디궁을 낸 이유는
Ihr Netzbetreiber hat die bereits bestätigte anmeldung für ihre strom lieferung wieder zurückgenommen. Sie erhalten also keinen Strom von Vattenfall und auch wenn wir bereits einen Stormliefervertrag mit ihnen geschlossen haben, entstehen ihnen keine Kosten daraus. .....Wir kündigen den Vertrag ausschließlich der Form halber zum 15.06.2020 um ihn zu beenden.

이라고 적혀있고 여기서 Netzbetreiber가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Netzbetreiber가 바텐팔, 즉 전기회사와 같은 의미 아닌가요? 어찌되었던 다른 전기회사로 신청하였는데 또 거절당할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집에서는 전기신청을 간단하게 했었는데 현재 집은 너무 힘드네요...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 사정은 5월1일에 이사를 해서 5월 1일에 시작하는 걸로 Vattenfall에 전기를 신청하였습니다. 문제는 집주인이 잘못된(오래된) Zählernummer을 가르켜주어 전기신청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미터기가 지하에 있었고 미터기에 구번호와 신번호가 같이 적혀있어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찌되었던 전세입자와 이야기한 후에 나중에 제대로된 번호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세번이나 제대로된 Zählernummer를 입력하라는 Vattenfall로부터 편지를 받았고 세번째 편지에 제대로된 Zählernummer을 확인하여 우편으로 제출하였습니다. Vattenfall웹사이트에 확인해보니 계약서가 aktiv되어서 전기신청이 제대로 된줄 알았습니다. 심지어 abschlag이 너무 높아 abschlag도 전화해서 조정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Vattenfall에서 퀸디궁 레터를 냈습니다. 그래서 지금 또 급하게 다른 전기회사에 전기신청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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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sslingener님의 댓글

Esslingen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기에 공짜는 없습니다.
별도로 가입안했을 경우의 기본사업자가 존재하며, 요금 청구후 추후 나흐짤룽 정산 절차도 동일합니다. 기다리시면 청구서 날라올꺼에요.
확실치는 않지만 바텐팔 신청 후 변경되는 과정에서 사업자간의 문제가 생긴것으로 보이네요.

행복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감사합니다. 저 역시 전기요금을 하루빨리 내고 싶습니다. 사업자간의 문제라면 어떤 사업자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여기서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happylucky님의 댓글

happyluck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저도 바텐팔 비슷한경험이 있었는데 저의 경우는 전세입자가 자신의 전기를 퀸디궁하지않아 바텐팔의 전기가 들어올수없었습니다. 전세입자가 자신의 전기를 퀸디궁했는지 확인해보세요

행복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전세입자랑 확인해봐야겠어요 ㅜ혹시 이경우에 그러면 전기신청일을 이사온날부터 하셨어요 아님 전세입자가 퀸디궁한 다음날로 하셨나요?

Wissenschaftler님의 댓글

Wissenschaft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etzbetreiber 라는건 어떤 보증된? 지역에 공적 사업장을 말하는데요. Vattenfall 이라는 회사는 님과 이 사업장 사이를 연결해주는 중간다리라 보면 됩니다. 전기를 netzbetreiber에서 님 집까지 배달해주는 역할을 해요. 계약서도 이 회사에서 작성하구요. 아마 독일은 전달이 느리니 세번째 편지에 답장을 하셨다 해도 일처리가 늦을 수도 있고 혹은 언제까지 답을 해라고 했다가 그 기한을 넘겨버려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어차피 계약 종료가 15일 된다 했으니 15일부터 다른 전기회사에 제대로 된 Nummer기입하셔서 계약서 신청하시면 될 겁니다.

  • 추천 1

happylucky님의 댓글

happyluck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3월1일 이사했고 바텐팔 취소는 4월중순쯤 이뤄졌고 전세입자전기문제해결후(5월초중순) 바텐팔에서 3월 26일부터 계약시작으로 해줬어요

행복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전세입자랑 이야기해보니 전세입자는 전기취소를 제대로 했다고 하네요. 일단 다른 회사에 전기신청하고 또 일방적으로 퀸디궁 낼경우엔 6월 15일에 바텐팔에다 다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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