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도이치반 공지도 없이 기차를 취소해버리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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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siclov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09회 작성일 20-06-02 11:52 답변완료본문
프랑크푸르트공항까지 택시비가 400유로가 나왔습니다. 택시비가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이 방법말고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10분이라도 늦었으면 비행기 놓쳤을겁니다.
DB 인포센터가서 항의를 했지만 기차예약비의 50%만 환뷸을 해준답니다.
이런 열받는 일을 겪었는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방법이 있나요?
DB 인포센터가서 항의를 했지만 기차예약비의 50%만 환뷸을 해준답니다.
이런 열받는 일을 겪었는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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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또르르님의 댓글
또르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모르니 400유로 나온 영수증 첨부해서 고객센터에 메일보내보세요. 완전 케바케라서 ... 저도 지연되고 연결편 열차 놓쳐서 대체편이용했을때 그렇게해서 돈 돌려받았어요.
https://www.bahn.de/p/view/mdb/bahnintern/agb/befoerderungsbedingungen/MDB105782-mdb103344-erstattungsantrag_bahn_de_28032012_1.pdf
conedrive님의 댓글
conedri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와 기차표값의 50%만 환불이라니... 생각만 해도 뚜껑 열리네요.
위 양식은 간략한 양식이구요 DB Reisezentrum에서 사정을 얘기하면 편지봉투안에 상세히 기록할 수 있는 양식을 줄 겁니다 (얼핏 요전에 보니까 그냥 대기실에 비치해 놓은 것 같기도 하던데..)
거기 기록하는 내용중에 기차 대신 이용한 교통수단 관련 내용을 적는 란도 있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딴소리 안하게 기차표, 영수증, 비행기표 등 다 복사해 놓으시고
창구에서 양식 제출할 때 또 딴소리하면 택시비용이 상당하니 변호사를 써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