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아우스빌둥마치고 게젤레로 3년가량 일을 했구요. 제가 아우스빌둥기간을 단축해서 아직 5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영주권신청은 올해 말이나 내년초쯤 가능할것 같은데
제가 원하던 곳에 자리가 있어서 지원을 하고 저번주에 거의 계약서 작성단계가 왔는데 코로나로 인해 직원채용이 현재힘들어서
이 사태가 진정되면 다시 연락을 하고싶다고 해서 저도 기다리겠다고 한후 현재 회사를 다니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회사에 안되면 다른 플래B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원하던 곳이여서 기다리고 싶은데, 현재 회사를 지금 당장!!!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만두고 좀 쉬면서 그 회사를 기다리는 동안 어학공부를 어학원을 다니면서 해보고싶은데(지금 어학원도 다 닫은 상태이긴 하지만..)
오늘 암트에 갔더니 문을 닫아서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이런내용이 있더라구요.

Sie haben Ihren Arbeitsplatz verloren?

Bitte übersenden Sie uns folgende Unterlagen per Post oder E-Mail auslaenderbehoerde.kvr@muenchen.de

Kündigungsschreiben (고용인이 스스로 퀸디궁해도 같은경우겠죠?)

Aktueller Kontoauszug

Nachweis über eine Krankenversicherung während der Arbeitslosigkeit (제 공보험은 실직후 어찌 되나요? 무엇을 제시해야 하나요? 사보험?)

Sie erhalten dann von uns eine Niederschrift zur Arbeitsplatzsuche für 6 Monate
(정확히 Niederschrift가 무엇을 뜻하는 것이죠?)
6개월간의 일자리를 찾을수 있는 임시비자형식의 증명서를 준다는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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