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여권 갱신 후 영주권 카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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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konu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4회 작성일 20-01-06 09:56본문
이제 여권 만료일이 일년도 채 남지 않아서,
이번에 한국가면 여권을 갱신해야 할 것같은데
이 경우, 영주권 카드도 연장을 해야할 것같은데 (카드에 여권 만료일이 같이 적혀있습니다)
이 경우 암트에서 바로 변경이 가능한가요?
새 여권을 들고 독일로 입국할 경우,
신분증명에 문제가 안될지 궁금합니다.. (여권 만료일이 카드 내 정보와 불일치)
이번에 한국가면 여권을 갱신해야 할 것같은데
이 경우, 영주권 카드도 연장을 해야할 것같은데 (카드에 여권 만료일이 같이 적혀있습니다)
이 경우 암트에서 바로 변경이 가능한가요?
새 여권을 들고 독일로 입국할 경우,
신분증명에 문제가 안될지 궁금합니다.. (여권 만료일이 카드 내 정보와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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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단팥ㅇ님의 댓글
단팥ㅇ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저번에 물어봤을때는 구여권가져오면 된다고하더라구요. 보통 폐기될 여권에 펀칭을 해서 버리게되는데 펀칭해서 돌려달라고 하면 구여권도 소지하실수있습니다.
새여권발급후 다시 입독하시게되면 텔민잡으시고 새여권,구여권,영주권들고 가셔서 갱신하시면됩니다!
사노이님의 댓글
사노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 여권으로 입국시 구 여권 꼭 지참하세요. 구 여권에 있는 비자는 효력이 그대로입니다.
그 다음 암트에 터민 잡아서 신/구여권 가져가시면 당일 옮겨줍니다. 전자카드는 재발급 될것 같은데 요즘은 전자카드 발급 대신 그냥 여권 스티커만 받으라는 식인데 도시/암트따라 다른지 이건 모르겠습니다(기본적으로 스티커냐 카드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한국에 가지 않으시고 벨린 영사관에 신청하시면 2주안에 신여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암트(라트하우스)에 예약잡고 거주허가 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https://service.berlin.de/dienstleistung/121874/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