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면허취득 후 6개월을 있어야 국제면허를 신청할 수 있는게 아니고 "독일면허"로 교환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제면허는 한국면허 취득 후 아마 바로 신청가능 할 것입니다. 2월에 독일에 오시는거면 내일 당장 한국면허를 딴다하더라도 한국면허 취득 후 한국에서 체류했던 기간이 6개월이 안되기에 독일면허로는 교환이 불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그럼 내일당장따더라도 국제면허도 발급이 안되겟죠?

저는 다른 사람이지만 댓글 다시 잘 읽어보세요....

아 네ㅜㅜ 다시읽어봤습니다ㅠㅠ 제가 잘못이해했네여ㅠ

만약의 경우를 생각 하여 일단 운전 면허증은 한국에서 준비 하도록 하라고 조언 하고 싶습니다.
생각지 않은 변동에 대비 하여 일단 내것을 만들어 두세요.

한국에서 면허를 취득하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니 일단 취득해서 오시는것 추천 드립니다.
저도 바로 취득해서 들어오면 교환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출국 전날 취득해서 들어오신분이 교환한것을 두눈으로 본지라....절대 안된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ㅎㅎㅎ 케바케. 요거 상당히 독일에선 흔합니다.
만약에 직전에 취득하신 한국 면허증이 운좋게 독일에서 교환이 된다면 약 6개월의 시간과 4000 유로 정도의 비용을 세이브 하시는게 됩니다.

원칙적으로는 6개월이 지나야 하지만 저도 예외적인 상황을 많이 봤습니다.
지금이라도 면허취득 시도해보세요.

문제가 없는 경우가 아닌지요? 기본적으로 독일에 이주하기 전에 얻은 운전 면허라면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독일에서 외국에서 취득한 면허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에서 6개월 이상 체류했다는 증명이 필요하다는 제한이 있는데요, 이 조건은 제가 이해하기로 면허 취득 후 6개월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면허를 취득한 해외 체류의 경우, 이 독일 외 해외 국가의 체류가 180일 이상 이어야 한다는 증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즉, 면허 때문에 해당 국가에 잠시 면허 쇼핑하러 간게 아니다), 지금 경우에는 한국에서 쭈욱 살면서 (당연히 181일은 한참 넘으셨고요), 면허를 얻은 다음에 독일에 이주한거라서, 독일 이주전에 획득한 한국 면허라면 교환에 무리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면허 취득후 1년이라든가, 6개월이라든가 등의 별도 규정이 있는게 아니었던지라, 아마 무리 없이 교환이 되시는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독일에 입국 및 멜덴 하기 전 시점의 면허라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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