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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eamysk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9-10-28 10:52본문
안녕하세요. 곧 독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던 조립 컴퓨터를 이삿짐으로 부치려는데요.
스펙을 검토해보니 파워서플라이가 220-230v, 60hz 이네요 ㅠㅠ
이 경우 헤르쯔 변환기를 구매해서 연결해서 쓰면 될까요? 헤르쯔 변환기 전기세도 꽤 나간다고 얼핏 들은것 같기도..
아니면 한국서 파워 서플라이를 50,60 hz 겸용으로 교체해서 들고 가는게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조립 PC가 2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용하던 조립 컴퓨터를 이삿짐으로 부치려는데요.
스펙을 검토해보니 파워서플라이가 220-230v, 60hz 이네요 ㅠㅠ
이 경우 헤르쯔 변환기를 구매해서 연결해서 쓰면 될까요? 헤르쯔 변환기 전기세도 꽤 나간다고 얼핏 들은것 같기도..
아니면 한국서 파워 서플라이를 50,60 hz 겸용으로 교체해서 들고 가는게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조립 PC가 2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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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일유학생님의 댓글
독일유학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플라이가 걱정이라면 독일에서 그것만 구매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여기서 부품 하나 하나 주문해서 조립했는데 80+ 600W 서플라이를 46유로정도에 구매했어요.
그리고 조립 컴퓨터를 보내실 때에는 분해해서 따로 포장해서 보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dreamysky님의 댓글의 댓글
dreamysk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Spieler님의 댓글
Spie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예전에 컴퓨터 관련일을 해서 제가 한국에서 구입한 컴퓨터를 독일로 가지고 왔는데. 2년만에
부품으로 죄다.. 팔고, 고성능노트북으로 바꾸었습니다.
여기 전기세가 무지 비쌉니다. 회사에서 사용 할꺼 아니면 가지고 오지 마십시오. 그때 컴퓨터를
집에서 1대 600파워정도, 노크북 1대 정도로 기억합니다. 다른거 쓴거 없고, 오로지 컴퓨터, 그외에
간단한 요리 하는데 전기를 사용했는데.. 1년동안 우리나라돈으로 전기세가 300만원 나왔던거 같아요.
전기세가 첫해는 정산이 안되기 때문에 그 다음해에 전기폭탄 맞았습니다. 파워는 위분처럼 안전하게
독일에서 구입하세요.. 뭐 저는 그냥 사용했습니다.
dreamysky님의 댓글의 댓글
dreamysk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헉...컴퓨터 여러대에 각종 기기들을 가정집에서 사용해야해서..전기세 어쩌죠 ㅜㅜ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