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독일에서 쓰던 가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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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hw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374회 작성일 07-07-07 12:05 답변완료본문
한국으로 가져가려는데 문제없이 쓸 수 있을까요?
가져가려는 것은 DVD Player, 미니콤포넌트,
전기로 하는 퐁듀기계, 믹서기 등 입니다.
볼트가 같으니 괜찮다는 의견도 있고
세탁기 냉장고와 같이 뭔가가 안맞아서..? 고장이 생긴다는
의견도 있고 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가져가려는 것은 DVD Player, 미니콤포넌트,
전기로 하는 퐁듀기계, 믹서기 등 입니다.
볼트가 같으니 괜찮다는 의견도 있고
세탁기 냉장고와 같이 뭔가가 안맞아서..? 고장이 생긴다는
의견도 있고 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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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슈리님의 댓글
독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볼트는 같지만 헤르츠가 달라서요~~
허나...
별 문제 없습니다...
보통 한국컴퓨터 나 밤통등등. .그냥 가지고 와서 사용하잖아요~~~
수년내엔 고장... 안날꺼라고 생각되어집니다...
leehwa님의 댓글의 댓글
leehw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 가져오는것 보다 한국으로 가져가는 것에서 더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한국헤르트가 더 세기 때문에 모터가 달린 제품의 경우 무리에 의한 손상이 온다고 하네요. 세탁기 뿐 아니라 심지에 전자 시계도 한국에 가져다 놓으면 조금 빨리 간다고 하고요. 녹음기나 전축판도 조금 빨리 돌고. 단지 작은 차이이기에 고장이 금방 나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하더군요.
저같이 둔한 문외한이야 잘 모르고 쓰지만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면 CD가 좀 빨리 돈다면 금방 들으면서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