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enossenschaft는 쉽게말하면 세입자조합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카우치온은 아니지만 출자금같이 일정금액을내고 조합원이 되는것입니다.
조합원들중 대표도 뽑아서 주택사업에 참여하는것으오 알고있구요.
여기에서 지은집은 시세보다 좀 저렴하다고 알고있고(영리목적이 아니라서?) 몇십년씩 가입하면서 여기서 지은 다른 보눙으로 이사가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저희 보눙도 Genossenschaft 이고 저희가낸 출자금에대해 일년마다 배당금도 받습니다.
다만 탈퇴시 출자금은 돌려받는데 저희경우는 2년후에 돌려준다고 들었습니다.
저희가 처음 여기서 지은 새집에 입주시 사무실관련자와 시공자, 조합원대표가 같이 집상태체크했고 새조합원대표를 뽑는 투표편지도 받아봤습니다.
저희는 현재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quo248님이 보신 Genossenschaft사무실을 찿아가셔서 어떤 조건이 있는지 문의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