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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더스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64회 작성일 19-08-23 17:10본문
1년반쯤은 핸드폰을 할부로 구매하고 매달 돈을 냈는데 7,8월에 카드 문제 때문에 돈이 안나갔다고 보험회사인 텔레포니카에서 편지가 왔어요 근데저는 보험을 든 생각이 없어요.제 핸드폰에서는 돈도 안나가고 근데 알고보니깐 동생핸드폰번호로 돈이 매달 20유로 나가는 거에요.저는 전화도 못하는데 어떡하죠.
제발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네더스톤님의 댓글
네더스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참고로 저는 계약때도 보험에는 싸인을 안했습니다
mmxiv님의 댓글
mmxiv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telefonica 는 통신망 회사로 알고 있고 telefonica의 대표 브랜드가 O2입니다.
네더스톤님의 댓글의 댓글
네더스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O2가맞습니다 그건 제가 안적은거 갔네요.
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약서부터 확인해 보세요.. 어떻게 계약을 하셨는지.. 약정의 경우는 특히 작은글씨까지 잘 보셔야 해요.
예를들어, 1유로 스마트폰 이런거 약정이나 광고 자세히 보시면, 작은 글씨로 첫 12개월은 1유로고, 13개월째부터는 20유로 나감 뭐 이런식으로 있는경우 많으니까요.
계약서부터 다시 확인해 보시세요.
네더스톤님의 댓글의 댓글
네더스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인해보니깐요 찾긴 했는데 제가 싸인을 했어야 하는곳에는 싸인이 안돼있어요.ㅠㅠ
이건 계약이 됀건가요 안됀건가요?
네더스톤님의 댓글
네더스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리고 혹시 실레가 안된다면 질문 한가지만 더 하겠습니다.텔레포니카 퀸디궁은 어떻게 하나요?
백조의성님의 댓글
백조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약서 잘 읽어보십시오.
보통 계약해지는 계약만료일 3개월 전(불안하면 3개월 하고 일주일 전에)까지
서류(등기우편)이나 이메일로 합니다. 미리 미리하십시요.
하루라도 늦게하면 자동으로 재계약이 됩니다.
네더스톤님의 댓글의 댓글
네더스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퀸디궁은 독일에서 필수라.. telefonica kündigung 정도로 검색 하시면, 예제폼 넘쳐 나요.
사이트 들어 가셔서 그거 입력하신후 출력후 우편으로 보내시면 될거예요.
https://www.aboalarm.de/kuendigungsschreiben/handyvertrag/o2-kuendigen
참고로, 한국에서 약정 써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약정 남아 있다면, 위약금내야 하기 때문에 미리 확인 하시구요
더부러님의 댓글
더부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 의외로 핸펀 사기가 많은 듯 합니다..온지 얼마 안 된 분들은 독어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그걸 이용하는듯요.
지인은 핸펀을 계약했는데..나중 알고보니 자기 이름으로 5개의 핸펀이 계약되어 있었다네요..따지니..너 계약서에 싸인했잖아~
취소안해줘서 변호사 대동하니..취소해 주었다네요..
또 다른 지인도 비싼 요금에 하나가 더 계약되어 있었다고 하고요..
조심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