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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듬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935회 작성일 07-06-22 21:57 답변완료본문
혹은 그것을 알려면 어디를 검색해 보면 될까요?
simyo 핸드폰으로 걸면 1분당 1,8355이라고 이해가 되는데, 이것은 비싼 것이겠지요?
전화 요금제에 빠삭하신 분의 정보를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중전화카드 꼳으시고 01805024024 누르시면 안내방송이 뜹니다 그 때 #
누르시면 보통 수화기 들었을 때의 신호음 나옵니다 그러면 이어서
0082...마저 누르시고 전화하시면 굉장히 저렴합니다.
예전에는 분당 12센트(한국의 집전화로)였는데, 요즘에는 어떤 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냥하시는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핸드폰에서도 가능합니다.
아마, 프리패드폰의 경우에는 조금 비쌀 겁니다만 그래도 그냥하시는 것보단
반값 정도 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듬쌈님 독일여행 중이시군요...
여행 조심해서 재밌게 잘 하십시오.
icecream님의 댓글
icecre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분들이 좋은 대안을 자세히 설명해 두셨으나.
제가 시내 공중전화로 한국 휴대폰으로 전화해 보았습니다.
거의 10초에 10센트 정도 됐던거 같은데요. 1초에 10센트였나. 5유로 정도 넜으며, 2 분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바나나 카드도 큰 매력은 없더라구요. 다른 저렴한 방법들이 많이 있으니, 궂이 공중전화를 이용하실 필요는 없겠죠.
모듬쌈님의 댓글
모듬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Vielen herzlichen Dank fuer die wertvollen Informationen. Inzwischen habe ich festgestellt, dass es mit der Prepaid-Handy mit der Vorwahl 018050 ... etwa 2Euro30 fuer 2Min.40 kostet. Damit kann man aber sehr bequem einen kurzen "Guten-Tag-Anruf" machen, wenn es zu frueh oder zu spaet ist oder irgendwie schwer ist, fuer Telefonieren auszugehen. Danke, Schwarzkopf Ann :-) Sonst wuerde ich zum Internet-Cafe gehen und ruhig laenger telefonieren oder surfen. Also man kann gut kombinieren je nach der Situation. Nochmals danke ich allen, die mir gerne Informationen gegeben haben, auch dem, der inzwischen sein Kommentar weggestrichen 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