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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ab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18회 작성일 19-07-28 09:02 답변완료본문
제 지인이 독일 교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나이는 50대이고 중등교사자격증이 있습니다. 한국 중등미술교사자격증(더 상세히는 공예교사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독일 교사가 될 수 있을까요?
추가 교육이나 과정이 혹 필요한가요?
그리고 독일어는 어느 정도 수준이나 독일어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일반 학교 교사가 안되면 국제학교나 대안학교에 교사로 취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혹 경험이 있으시거나 아는 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작은 생수통을 얼려서 들고 다니며 몸에 수시로 갖다대어 체온을 낮추고
꼭 손선풍기를 들고 다닙니다.
그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는 50대이고 중등교사자격증이 있습니다. 한국 중등미술교사자격증(더 상세히는 공예교사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독일 교사가 될 수 있을까요?
추가 교육이나 과정이 혹 필요한가요?
그리고 독일어는 어느 정도 수준이나 독일어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일반 학교 교사가 안되면 국제학교나 대안학교에 교사로 취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혹 경험이 있으시거나 아는 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작은 생수통을 얼려서 들고 다니며 몸에 수시로 갖다대어 체온을 낮추고
꼭 손선풍기를 들고 다닙니다.
그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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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sslingener님의 댓글
Esslingen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사 계열은 한국 교사자격이 인정이 안되서 따로 교사자격 취득이 필요하고, 독어도 최소 C1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있어요.
아무래도 일반 학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50대에 독일어를 모국어수준으로 못하면 독일에서 교사 못 합니다. 불가능 99,99프로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독일 현지 한인학교는 그냥 취미로 혹은 봉사수준으로 애들 가르치는 것이라 보수도 차비수준이고요. 생각해보세요. 베트남에서 온 50대가 갓배운 한국어로 교사를 할수 있는지요
- 추천 1
짱구우님의 댓글
짱구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자격증 인정이 안 됩니다. 다른 건 윗분들께서 잘 말씀해 주셨네요.
sky1305님의 댓글
sky130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독일 내 한글학교 교사 하실수 있는 가능성 있으십니다!!
banaba님의 댓글
banab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