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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7회 작성일 19-07-23 19:47본문
안녕하세요.
Statutory pension 은 급여에서 바로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독일에서도 이 연금의 금액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특히 저처럼 사회초년을 한국에 있다가 독일로 온 사람은 더더욱 작겠지요...
그래서, private pension 을 생각해 보고 있는데, 어떨까 궁금하네요...
저희 회사가 어떤 보험사와 계약이 되어 있어, 일정 부분을 회사에서 보조하는 형식이긴 한데...1년에 3,000 유로 정도 넣는다고 치면, 이게 나중에 큰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 독일에서 일 시작하고 5년 내로 나라를 떠날 경우, 연금을 바로 돌려 받을 수 있는데, 5년이 지나면 67세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맞나요?
private pension 까지 하다가 중도에 귀국하는 경우, 돈이 아깝게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Statutory pension 은 급여에서 바로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독일에서도 이 연금의 금액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특히 저처럼 사회초년을 한국에 있다가 독일로 온 사람은 더더욱 작겠지요...
그래서, private pension 을 생각해 보고 있는데, 어떨까 궁금하네요...
저희 회사가 어떤 보험사와 계약이 되어 있어, 일정 부분을 회사에서 보조하는 형식이긴 한데...1년에 3,000 유로 정도 넣는다고 치면, 이게 나중에 큰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 독일에서 일 시작하고 5년 내로 나라를 떠날 경우, 연금을 바로 돌려 받을 수 있는데, 5년이 지나면 67세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맞나요?
private pension 까지 하다가 중도에 귀국하는 경우, 돈이 아깝게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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