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회사에서 영문으로 발급받은 경력증명서도 공증을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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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스산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27회 작성일 19-05-20 06:55 답변완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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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zime님의 댓글
zzizim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취업이 목적이시라면 지원하는 회사마다 케바케라서 지원하시는 곳에 문의해보셔야합니다.
로스산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스산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군요~ 감사합니다.
beregato님의 댓글
berega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공증도 종류가 많은데 어느 곳에서 어떤 종류의 공증을 요구하냐에 따라 다르죠.
로스산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스산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합니다. 아우스빌둥 때문에 그런데 1년 어학 후 아우스빌둥을 하려고 하는데, 그럼 공증을 독일에서 받아야하나요???
marieny님의 댓글의 댓글
marie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푼맘으로 여기저기 알아 보시고 계실텐데, 현실적 조언을 드리자면, 아우스빌둥으로 비자 받으시는거 거의 불가능합니다.
일단 비자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아우스빌둥 자리는 거의 없고 (인터넷상에서만 존재하거나, 너무 소규모이거나, 개인이 선생이거나 하는 곳 등등은 비자 못 받아요. 거의 작은 (대 혹은 일반)학교 수준의 규모는 되야 합니다.) , 그런 자리가 있어도 독일인 및 유럽인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 같은 비유럽 외국인에게까지 오기는 힘듭니다. 어찌어찌 자리를 얻어, 비자까지 받았다고 해도, 어학 1년으로 독일 학교 다니는 것이 쉽지 않을 걸요? 강의도 강의지만 시험도 쳐서 기한내에 기준을 못 넘기면 퇴학 당해요. 그럼 다시 다 접고 한국 가야함.
단지 독일에 사는 것이 목적이시라면 아우스빌둥 보다는 자영업 비자를 생각해 보심이. 그게 더 가능성이 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