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약간의 돈이나마 잘약하기위해 독일 아마존에서 아이폰 6를 2015년도에 구입해서 지금껏 잘 쓰고 있어요 물론 정품이었구요 작년 한국을 방문했을때 한국Apple Store에서 29000원에 베터리도 교환을 했구요. 그리고 Winsim에서 저렴한 요금제(한달4.99)를 써서 휴대폰요금도 많이 절약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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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 감사합니다 :)

Mydealz 라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여기 검색어에 본인이 사고 싶은 핸드폰 치고 알림메일 받아두세요. 세일 하는 물건들 실시간으로 업로드 되는데 거기에 본인이 사고 싶은 물건이 뜨면 알림 메일이 오는거거든요. 아마존이나 이베이 같은데서 싸게 파는 물건들은 잘 찾으면 좋겠지만 완전 새거 아니고 약간 결함이 있어서 구매자가 반품한 물건이나 아니면 아예 멀쩡한 부품만 가지고 새로 기계 하나 만드는 조립폰 같은거거든요.. 그 물건들이 정품이 아니라고 할수 없지만 그 만큼 싼 이유가 있으니 그 가격에 파는거라서요. 의외로 Mediamarkt 에서 주말 같은때 온라인에서 세일을 많이 해요.. 애플 폰 같은거 세일하면 금방 수량 품절되니 그때 그때 세일하면 바로 구매하셔야 되요. 그리고 저가 통신사에서도 주요 통신사와 비교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2년 약정정도 잡아서 폰 많이 파는데 저도 Mobilcom-debitel 뭣 모르고 2년 약정 한 사람으로써.. 그냥 그 가격에 걸맞는 서비스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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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뭣 모르고 ㅜㅜ 그냥 가게가서 계약했던게 기억나네요 !

저는 독일 이베이에서 아이패드를 사봤는데, 판매자는 호주 주소로 되있는 회사 였고, 물건은 네델란드에서 보내주더라구요. 물건 발송후 트래킹도 되었고 며칠뒤 이상없이 잘 받고 애플 공홈에 들어가서 일련번호 조회 해봤는데 정상등록된 제품으로 이상없이 잘 쓰고 있어요. 이베이 보시고 구매평 많은 판매자의 물건을 산다면 애플샵에서 사는거랑 똑같은 애플제품 구입 가능합니다. 다만 판매자가 중국, 홍콩쪽은 좀 피하라는 조언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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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역시 제대로 보고 구매해야되네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