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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520회 작성일 07-06-07 02:22 답변완료본문
시골에 살아서인지..
여름이 다가오니 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서 문 열어 놓기가 두려울 정도 인데..
혹시 파리 잡는 약 이라던지..
파리가 들어오지 못하게 전기에 꼽아두면..
향이 나면서 파리가 접근 못 하게 하는게 있다고 들었는데..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서 문 열어 놓기가 두려울 정도 인데..
혹시 파리 잡는 약 이라던지..
파리가 들어오지 못하게 전기에 꼽아두면..
향이 나면서 파리가 접근 못 하게 하는게 있다고 들었는데..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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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밀박사님의 댓글
비밀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난으로 알려 드리는게 아니라... 고양이 기르세요. 저희집에 고양이가 3마리 있는데 파리걱정 모기걱정 할 것 없이 아주 조용하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고양이 기르는게 조금 그랬는데 길러보니까 집안에서는 개보다 훨씬 난 것 같습니다. 그놈들... 아니 3마리 모두 여성입니다. 그녀...ㄴ 헉 여기까지... 하여튼 지네들끼리 잘 놀구 대소변 확실히 가리고 보험도 들 필요도 없고 보면 볼수록 귀엽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Ab2-잡아님의 댓글
Ab2-잡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청소를 자주 하심이... 쓰레기가...특히 음식물쓰레기가 있으면 파리가 더 꼬이는 법이죠^^;;
독슈리님의 댓글
독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문에 비닐 위생 장갑 걸어두세요~~
물 넣어서요~~
그러면 안들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