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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지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05회 작성일 19-05-10 16:17 (내공: 20 포인트 제공)본문
내일 드레스덴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길인데 짐이 많아서 일반 택시로는 힘들 것 같고
한인 택시나 민박에서 카풀 형식(?)으로 운영하는게 있다면 그에 대한 정보를 좀 알고 싶은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인 택시나 민박에서 카풀 형식(?)으로 운영하는게 있다면 그에 대한 정보를 좀 알고 싶은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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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ingsimple님의 댓글
beingsimp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없습니다. 베를린 교민이 다 해서 4천여명 된다고 합니다. 여기 미국이 아니랍니다.
잠만보님의 댓글의 댓글
잠만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랑스는 미국이 아니랍니다. 한인 택시가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미국이 아니랍니다. 한인 택시가 있습니다.
스페인은 미국이 아니랍니다. 한인 택시가 있습니다.
영국은 미국이 아니랍니다. 한인 택시가 있습니다.
캐나다는 미국이 아니랍니다. 한인 택시가 있습니다.
여기 미국이 아니랍니다. 한인 택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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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인택시가 생겨나게 되는 이유중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소통의 문제로 바가지를 쓸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그에 따른 한인들의 요구에 의해 생겨나는것이 한인 택시이고 보통은 조금 더 저렴한 금액에 (때로는 정찰제) 운영이 됩니다.
독일의 경우 바가지 요금은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물론 아주 가까운 경우에 조금 싫은 내색을 하는 기사들이 있긴 해도 비교적 친절하고 편안하죠. 가격은 매우 비쌉니다.
한인 택시라 하여 많은양의 짐을 특별히 운송할수 있는 재주는 없습니다. 오히려 독일의 택시들 중에는 짐을 많이 싣을수 있는 밴 형태의 택시도 많으니 그냥 독일의 택시를 이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뭐 이미 잘 가셨겠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