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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독일, 이력서 해고

얼마전에도 동료들의 고자질로 인한 경고나 해고가 가능한가를 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 되는 글들을 얻었습니다. 이젠 동료들이 하다하다 이력서까지 뒤져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조치를 취하려 하네요.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번이지만, 다음 사람들을 위해 지켜보고 싸워봐야겠다 싶습니다.
지원시 제출했던 이력서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작게라도 있으면 경고없이 해고가 가능한가요? 일한지는 이미 오래되었습니다만, 구글에 찾아보니 fristlosekündigung 사유는 된다고 하는데, 지침으로 넘길지, 경고를 할지, 퀸디궁을 할지는 사안에 따라 다르다고는 하네요.
입사하고 난 후 회사 HR에 제출했던 서류나 정보 기입에는 문제가 없고, 작년에 다시 갑자기 내라했던 Biografie도 사실과 다른 부분 없이 제출했습니다. 다만, 이 회사에 처음 지원시 추가 경력란에 수정해야 될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그런 경우로 문제가 생길지 의문이네요..
혹시 이력서로 인해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했던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비슷한 경험 혹은 들은바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많은 힘이 될 듯 합니다.
저희 직장 사람도 볼 수 있겠네요..ㅠ 어디가나 타지에서 한국사람끼리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semiq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07:40 2개월전
직장 분위기가 충격적이네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동료들이 이력서까지 검토하면서 위에다 짜르자고 한다면 본인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개선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 같네요. 나중에라도 동료와의 협업도 중요한 거잖아요. 일단 다른 곳을 알아보겠다 하고 진정시켜 놓고, 구직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낮지 않을까요?  독일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인들이 많지만, 이정도까지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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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09:17 2개월전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 올때부터 힘들게 하던 직장입니다. 양쪽의 얘기를 들어봐야 아는게 우리네 상식이니 저도 잘못한 부분이 있겠지요. 먼저 들어왔다고 갑질하는 한국사람, 그사람은 본인이 살겠다고 독일사람에게 붙어 자기말을 안듣는 후에 들어온 한국사람을 고자질하고 힘들게 하고 그렇게해서 몇몇의 한국사람을 힘들게 했는지 모릅니다. 척박한 독일에서 살아남으려다보니 변형된 신기종의 모습같습니다. 제가 처음 왔을때부터 제게 다른 한국사람 치부와 험담을 몇년간 해대더니 제가 돌아서니 이젠 제가 타깃이 되어서, 제게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당신 왕따 시킬수 있어” “당신 내가 힘들게 하면 감당할 수 있겠어?”를 해대더니 결국 이짓거리를 해대네요.. 함께 일하면서 낄낄거리고, 새로들어온 어린 한국 사람들 데리고 대장노릇하고 다니며..
지켜봐야죠!! 이력서 부분은 변호사와 미리 얘기중입니다. 변호사 말로는 일단 회사 hr부서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고 반응 하자는 입장입니다. 입사조건에 관계없는 부분이라 해고까지 가기에는 회사입장에서도 어려움이 있다고하고, 다른 동료들이 그 부분을 물고 늘어진다해도 자칫하면 그것 자체가 법원에선 Mobbing으로 볼수도 있다 하네요. 그리고 약간의 이력서 수정은 세상 어디에나 있으니 다른 모든 동료를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저희 직장엔 전엔 직업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버젓이 잘 다니고 은퇴도 하고 했었으니 그 부분을 문제 삼기엔 쉽지 않을것이라는게 일반적인 상황이랍니다. 암튼 무엇보다 이런 일들이 같은 한국사람끼리 벌어지니 더 슬프지요.. 허나 지금은 다른곳으로 옮겨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중에 결과 보고 이곳에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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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라이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9 (목) 15:13 1개월전
한국계회사인가요? 정말..더러운 문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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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올리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09:17 2개월전
아 정말 너무 힘드시겠어요, 마음불편하고 그만두고싶으실텐데 버티시는 것 존경스럽네요..ㅠ 하지만 여기서 그렇게 단체로 인신공격
? 당해가면서 상처받으면서 버틸 이유없을 것 가타요, 이직 하시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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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09:39 2개월전
이직하지 않으려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선례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가 가장 큽니다. 한번 스스로 나가게 되거나 유사한 이유로 해고를 당하게 되고 Kündigungsschutz를 진행하지 않고 수긍을 한다면 그 선례가 다른 사람에게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여기는 한국이 아니고 독일이기에 더 버틸 수 있고 버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래 다닌 직장인데 함부로 먼저 이직하겠다 의사표시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실업수당신청에서도 Sperrzeit가 생길수도 있고요..^^
신경써서 달아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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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09:30 2개월전
힘드시겠습니다
먼저 들어온 한국인이 선배노릇 하려하는것 저도 무슨 얘기인지 압니다
후배가 자기편 안들어주면 돌아서서 이제는 독일인 동료에게 그 후배 험담을 하기 시작하죠
한국인끼리 가장 하지 말아야할것이 편가르기인데요 주변에 그런일들이 허다하게 벌어지는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제 생각에는요, 힘드시더라도 꾹 참고 버티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다만, 지금보다는 낮은 자세로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일하시다보면 자신을 알아주는 동료가 하나둘씩 생길거예요
이력서 부분에서는 해고당할만한 사유가 딱히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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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09:48 2개월전
이해해주시고 힘이되는 글 감사합니다!!
가끔은 근무하면서 의욕도 잃고,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건가 싶고 합니다만, 다시금 힘을 내서 조용히 지내며 일하자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어디가나 구룹페를 짓고 그 무리에서 벗어나면 이간질과 헐뜯기를 하는 사람은 있는것 같습니다. 어딜가나 있다는 그것이 더 진리인듯 합니다. 여길 그만둔다고 다른곳에 가면 거기엔 없을까요? 거기도 있겠죠. 차라리 제가 바뀌던 견디던 내력을 가지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댓글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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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zi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10:17 2개월전
먼저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선의로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나쁜 사람들도 많지요.
한국사람이 있어서 처음에는 더 도움을 많이 받으셨을 수도 있고 상대방도 한국사람이라서 더 챙겨줬을 수도 있고요.
서로 맘 안상하려면 타지에서 어렵긴 하겠지만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암튼 상대방이 꼭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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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10:32 2개월전
이민자의 삶속에서 한국 사람끼리 잘지내는것이 참으로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어딜 둘러봐도 잘 지내고 계시는 직장이나 삶은 드문경우처럼 보이네요. 특히 가까워진 사이 일수록 언젠가는 서로 서운하고 그래서 더욱 골이 깊고 하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친하다보니, 친해지다보니, 막말도 일삼고 누가 있건 없건 할 말 안할말 막해대고, 그것이 싫어서 이젠 그만 만남을 가져야겠다, 업무적으로만 상대해야겠다, 다짐을 하고 행동을 하니, 이젠 너는 끝이다, 두고 봐라.. 하는 상황이 됩디다. 그러면 안되는데, 결국 이곳에선 말씀하신대로 적당선을 두고 유지하면서 지내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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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라이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9 (목) 15:14 1개월전
한국은 어디가나...어느나라에 가나 같은 소리가 있어요..한국사람 믿지말라고...저도.한인커뮤니티게 가면..친하면 친할수록 막막하는 늙은이들이 있는거..같아서..다 그런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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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gj9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11:28 2개월전
주위에 그런분 꽤 많습니다.  보통 다른나라사람들도 한국분들은 유난히 질투가 심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지  군말없이 열심히 하고요 .워낙 피튀기는 경쟁사회다보니..한국이 싫어서 여기왔는데 한국인이 또 오니 그런생각을 가지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그분의 텃세는 이력서 찾고 그런거 정말 치졸하고 병적으로 문제있는겁니다. 한국에서 보통이지만 
한국분들은 학교나 직장안에서 정말 친하거나 그게 아니면 서로 말안하거나 경계하고 보통입니다.
또 그룹안에 외국인이 있는데 오로지 한국인만  많다보니 그런일이 있는거같습니다. 한국관련해서 이야기 테마나 밥그릇 빼길까봐 그런겁니다. 그런것들이 다른한국인이 생겨서 나눠지거나 할이야기가 없어지는거죠.
선배나 꼰대 행세는 한국인특유의 성격인거같습니다.남자여자 구분없이. 개인적으로도 경험상 여러나라별 글로벌 회사에 일한적  있는데 저희 한국인끼리 험담하고 서로말안하고 눈치보는게 기억납니다. 한국인이라면서 처음에는 도와주는척하면서 결국에 필요할때는 없던일로  본인이 칭찬받거나 무엇을 잘해서 프로젝트 토론발표할때는 나가버리는 한국인.. 옆에 일본인그룹이나 중국은  정말 잘놀고 그러는데..
독일에서는 아무리 잘못 있어도 험담하는사람을 좋아하지않습니다. 결국에는 험담하는 한국분 본인도 손해이고...
결국에 두분다 피해보는 싸움일겁니다. 사장은 그사이에서 짜증날테고요 지켜보는 독일인은 그걸 또 서로수긍하면서 즐기고
흔히보는 그림입니다. 해외나가서...한국인이 없는곳찾기가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뭔가 해외에서 독일에서 유명하다 싶으면 한국인들은  여러 메일폭탄보내고 찾아갑니다. 그게 한국인입니다. 독일대학 교수들도  한국학생들의 메일보면 정말 성공의 열정인지 욕심인지 무섭다고...하더군요.
계속 남아서  일을 하시는게 가장 좋고 증거를 잡고  정신상담이나 심리상담받고 법정으로  손해배상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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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11:37 2개월전
그러게요 어디가나 있는 한국사람 풍경이라서 더 씁쓸합니다. 저도 점점 새로 들어온 젊은 몇 한국사람에게 꼰대가 되어가네요.. 그들은 여전히 그 먼저 들어온 나이 있는 사람에게 사로잡혀 있으니 제게 그 젊은이들이 좋게 보이지 않으니 저도 그들 눈에는 꼰대로 보일 수 있을 듯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인데 본인의 삶이 되면 삶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은가 봅니다. 댓글이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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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11:47 2개월전
혹시나 햇더니 역시나 한국분들하고 문제가 있으셨더거군요... 안타깝습니다. 서로 힘들게 정착해서 살아가면서 한국인들끼리 똘똘뭉쳐서 서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해꼬지는 삼가야할 터인데.... ㅜㅜ
일단, Prinzip 님의 글을 읽어보고 유추해보건데 법적으로 걸고 들어가면 절대 불리한 싸움은 아닌듯 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섹션헤드가 회사로부터 해고통보를 받았었는데 1년 반 시간동안 법적인 다툼? 을 주고 받더니 결국 승소하고는 다시 회사나와서 잘 다니고 계시더군요. 물론 개인 - 개인의 싸움은 아니었지만 어디에서도 회사가 열거하신 사유로 사람을 내칠 생각을 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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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12:16 2개월전
네 답변 감사합니다. 변호사님도 그리 말씀하시더군요. 1년반이면 긴 싸움이었을텐데 잘되셨네요. 그간 못받으신 급여도 한번에 받으셨을테고요. 독일회사나 그들의 목적은 스트레스를 주기위한으로 보여집니다. 회사에도 변호사가 있고 여러가지 선례들을 찾아보고 할텐데 무턱대고 반응을 할거라 생각치는 않습니다. 조용히 업무에 집중하면서 다음 순서를 기다리려 합니다. 알려주신 사례는 진심으로 마음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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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14:10 2개월전
글을 읽다보니 회사내 한국인들의 관계가 영화 "밀정"의 장면을 떠오르게 합니다.
같은 민족끼리 다른나라를 위해 서로 물고 뜯는 우리민족의 고질병.
그런데, 저는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이력서에 "처음 지원시 추가 경력란에 수정해야 될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
이라니요. 왜 처음부터 당당하게 사실만을 기입하지 않았습니까?
잠시 눈앞의 자신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입니까?
귀하로 인하여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에 스크레치가 생긴다는 것은 잘 아시고 계십니까?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당당할 수 있게 사실만을 기입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생긴 스크레치를 지울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일하셔서 메우시기 바랍니다.
일이 잘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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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14:51 2개월전
댓글 감사합니다. 잘못 기재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만, 나름 제게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 다른 나라에서 있다가 독일로 넘어와 직장생활을 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직장을 구하기 전, 취업지원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을 해야 하는데, 그시절엔 독일 이력서에 대한 인포가 많지 않았고, 그때는 제가 독일어를 하지 못했기에, 결국 독일에서 먼저 정착해서 살고 있던 친구가 제 대신에 이력서를 작성해주게 되었습니다. 작성 후 꼼꼼히 체크하지 못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 어차피 이력서엔 써도 그만 안써고 그만인 내용이었고(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 이해부탁드립니다) 또한 채용조건에도 없는 추가 경력(옵션)부분이라, 무조건 적어야 하는 부분도 아니고해서 그러다보니 간과하게 되었습니다. 그 잘못 기입되었다는 부분 조차도 전체가 다 잘못이 아닌 그 부분의 한부분이 잘못이었습니다. 번역해서 작성해준 친구가 오해나 실수로 적어준 이유일수도 있고요. 그건 친구가 지금이라도 증명해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은 독일에서 일한지 이미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난후에야 알았습니다. 인지시점에서도 이게 무슨 문제가 될까 싶었고, 그 먼저 들어온 한국분하고 전에 잘지낼때 맥주한잔하며 우연찮케 얘기한게 상황이 틀어지고 나니 지금의 상황이 된것이고요. 그후로는 의미없이 지나왔습니다만, 관계가 틀어지고 나서, 지금은 그부분으로인해 문제를 삼아보겠다는 사람들이 생기에 되었으니, 저역시도 그냥 앉아서 결과를 기다릴수 없어 변호사님이나 또는 그런 경험을 알고 계신분들에게 자문을 구해보는 상황이 되어야 하지않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마치 성토의 장이 되는것은 원치않구요, 독일에 거주하는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는 곳인 이곳 베를린리포트에서 한국인간의 문제를 성토하는것은 더이상 원치않습니다. 한국직장인이건 독일인이건 독일에선 비슷한 류의 일들이 드물게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고 하고, 그렇다면 이런 일들은 어떻게 처리되어져 왔는지를 알고싶었을 뿐입니다. 제 글이 님께 불편함을 드렸다면 다시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설명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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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18:56 2개월전
진짜 지 버릇 개 못준다고 왜케 나와서도 그런 바보스런 행동들을 할까요? 한국같이 극단적 경쟁사회도 아닌데 좀 이지고잉하고 욕심좀 덜 부리면 어디 덧 나는지... 아 진짜 님 힘내시고 꼭 거기 살아남아 이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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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23:24 2개월전
아마도 자존심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많은분들이 진심있고 똑똑한 방법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한결 회사생활이 편했습니다. 큰 욕심 안부리고 그냥 모든것 잊고 회사 생활 하기로 했습니다. 변호사님 말씀대로 회사에서 뭔가를 하려 하면 그때 기쁜마음으로 상대하려고요. 감정이입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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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gj9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21:10 2개월전
뻔한 스토리이지만 그런분들은 그 다음단계 과정으로 본인보다 경력상에서 뒤쳐치는대한것들  업무상 실수나 실적,속도,언어미숙등을 핑계만 노리고 독일 동료에게 결점을 부각시키고 불만을 토로해  독일 동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그런분들의 심리는 본인이 항상옮기 때문에 어떻해든 구실과 정당한 방법으로 어떻해든 작은실수라도 크게 부각시키려고 기다릴겁니다.
그리고 상대를 안하시고 사장에게 전체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이해할거라고봅니다. 물론  피곤해서 나중에  외국인이나 한국인안뽑겠죠. 못참으면 그런사실들을  사소하지만 정신적 손해로 나중에 법정으로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런일들은 독일에서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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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z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8 (월) 23:31 2개월전
잘 알고 계시네요..ㅎ 그런데 조금 다른점은 회사 사장도, 그리고 임원도 다 제편은 아니라는 거네요. 몇번 쉐프와 얘기도 해보고 했으나 오히려 말을 그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더라구요. 세상 믿을 사람없이 그냥 홀로서기 하려고 합니다. 근데 오늘 허심탄회하게 직장생활 오랜만에 독일에 와서 하고 온듯 합니다. 마음 비우니 세상 모든게 편하네요. 그 직장, 감사하고 고마운 곳이지만, 한편으로는 그 직장이 뭐라고 서로 헐뜯고 내보내려고 하고 또 시기하고 혼자 잘난척 하려고 하는지 한편으로는 이들도 참 안됐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봐야 이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은 인생들이면서요... 60이 넘어 은퇴가 코앞인 동료도 여전히 여기저기 소리지르고 싸우고 다니고 하는 모습보니 참 안됐다 싶었습니다. 댓글 두번씩이나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 기회만 되면 얼굴 보고 차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은데 그냥 글로 감사하다고 말려니 괜히 죄송하네요. 근데 저희도 밖에서 만나서 친해지면 또 서로 상처주고 그러겠죠?^^ 농담이입니다...ㅎ 좋은 저녁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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