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다른 지역으로 발령날경우 취업 비자 다시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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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51회 작성일 19-04-03 14:10본문
아님 현재 비자 그대로 다른지역 같은회사에 계속 근무할 수 있나요?
댓글목록
머하지님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해고를 당한것도 아니고 일을 그만두신 것도 아닌데, 체류 비자에 불이익이 전혀 예상되지 않는 이런 기본적인 사항은 직접 님이 암트에 물어보셔야지요.
나낭님의 댓글의 댓글
나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6-7시간 기본적으로 기다려야 되서 혹시 베리 아시는분이 계실까 해서 물어봤습니다. 제가 단순히 전화해서 알았으면 이렇게 글까지 남겼을까요?? ㅋㅋ 머하지 님눈에는 기본적인거로 보이지만 다른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베리에 글쓰는 제한이 따로 있나요? 누가 글을 써도 되고 안되고를 정하나요? 모르면서 댓글 다실바에 그냥 지나가는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머하지님의 댓글의 댓글
머하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 사시면서 기다리는 건 기본 아니던가요? 그리고 아무리 기다린다고 6,7시간은 오바죠, 그런 곳은 전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여기서 떠드는 정보는 기본적인 정보만이지 독일에선 어차피 케바케이고 님이 비자문제는 담당자와 직접 겪으셔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전 모르는 것에 대해선 위에서 언급한 것 없는데요? 암트에 직접 물어보라고 조언한 것이지. 덧붙여 전 님한테 베리에 글 쓰지 말라고 한적 없는데요? 참나 어이없네요 ㅋㅋㅋ
GilNoh님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사츠 블라트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추사츠 블라트에 적힌 문구를 따르시면 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회사 조건이 걸린 거주증을 두번 받아보았는데요. 한번은 그냥 회사 이름이 적혀 있는지라 (지사라든가, 부서라든가 이름 없이 "이 회사에 일하는 동안 유효함" 의 형태), 위와 같이 그 회사에 소속된 상황이라면 어디로 옮겨 가도 문제가 없겠구나, 판단했었어요. 즉, 담당자도 추사츠 블라트를 보고 판단할 것이니 나 역시, 라는 생각인데요. 그런데 다른 한번의 거주증 추사츠 블라트에는 조직명까지 정확히 적혀 있었던지라... (가령, X사의 Z센터), 이 경우는 같은 X사의 다른 지역 조직으로 옮기기만 해도 거주증이 무효화 되는 경우구나, 생각했더랬습니다.
물론 외국인청에 문의 해보시는 것이 가장 깔끔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