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계약서를 쓰기 전인데 퀸디쿵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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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y다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96회 작성일 19-03-21 09:28본문
안녕하세요,
얼마 전 ABG 건설회사의 매물을 검색해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세입자로 선정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이사날짜가 불명확하니 현 세입자와 이사에 대해 협의가 가능하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 세입자와 이사날짜가 계속 흐지부지하다가 최종적으로 어제 날짜를 받았고, 현 세입자가 이 내용을 건설회사에 전달했으나 거절했다는 내용도 함께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입주하기전 15일 정도의 집에 대한 검사시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이 내용이 저에게는 오지 않고 현재 세입자에게만 편지에 포함이 되었답니다.
제가 거주하는 현재의 집은 이미 날짜 얘기가 마무리 된 사항이기 때문에 이사날짜를 못 맞추면 길거리에 나 앉게 생겼습니다.
혹시 지금과 같이 계약서 작성 전에 지원에 대한 취소시에도 따로 퀸디쿵을 보내야하나요? 빨리 정리하고 새 집을 알아보는게 답인것 같아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ABG 건설회사의 매물을 검색해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세입자로 선정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이사날짜가 불명확하니 현 세입자와 이사에 대해 협의가 가능하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 세입자와 이사날짜가 계속 흐지부지하다가 최종적으로 어제 날짜를 받았고, 현 세입자가 이 내용을 건설회사에 전달했으나 거절했다는 내용도 함께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입주하기전 15일 정도의 집에 대한 검사시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이 내용이 저에게는 오지 않고 현재 세입자에게만 편지에 포함이 되었답니다.
제가 거주하는 현재의 집은 이미 날짜 얘기가 마무리 된 사항이기 때문에 이사날짜를 못 맞추면 길거리에 나 앉게 생겼습니다.
혹시 지금과 같이 계약서 작성 전에 지원에 대한 취소시에도 따로 퀸디쿵을 보내야하나요? 빨리 정리하고 새 집을 알아보는게 답인것 같아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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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more님의 댓글
Amo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싸인이 끝난 계약이 성립이 안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큔디궁을 할 권한도 의무도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과정상으로 보아 회사 담당자에게 본인이 현재 처한 상황 설명을 하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포기 하겠노라 통보는 하는게 뒤 탈이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새로 집을 알아 보는 것도 쉽지않고 금방 찿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날짜 조정이 왠만히 해결 될 수 있다면 협상을 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