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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자(거주권)을 깜빡하고 한국 방문중이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hh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47회 작성일 19-03-08 17:36 답변완료

본문

저와 아이가 한국 방문중인데, 아이의 거주권을 깜빡잊고 갖고오지 않았어요.. (다행인건지, 제거는 있고요)
이걸 깨달은건 출국심사후라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제 며칠후 다시 돌아가야해요.

이런 경우 있으셨던 분들 있으셨으면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현재는 아이 거주권의 스캔파일만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항공사는 에어프랑스라서 프랑스에서 eu입국심사를 할거에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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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ilNoh님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크게 무리가 없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부모가 서류가 다 있고, 아이만 빠진 경우에는요.
원래 입국 심사관은 사실 별로 관심도 (특히나 우리 한국 국적 처럼 무비자 입국인 경우에는) 없고요. 체코, 프랑스, 등으로 입국한 적이 있는데 거주증 보여줘도 그거 안 봐도 된다고 체크도 안 하는 경우도 ... (쿨럭.) 독일 직접 입국인 경우에는 거의 언제나 보자고 하고, 제대로 봐도요. 

제대로 보는 경우라도, 아이것이 지금 집에 있다, 여기 사본이다, 라고 보이시면 탈이 나실 경우는 없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왜냐면, 아이의 경우 거주증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도하고, 여권의 부재와 달리, 여권만으로도 90일 입국이 확정되는 한국인의 경우에는, 여권이 있는 이상 국경 심사관은 거주증에는 덜 신경 써도 되거든요. 너무 걱정마시고, 일단은 들어오시는 쪽으로 진행해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최악의 경우라도 잔소리 듣는 이상의 이슈는 없지 않을까, 저는 생각하고요. 실은, 분실 신고라도 하지 않는 이상 한국/외국에서 독일 거주권을 임시로라도 재 발급 받기도 어려우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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