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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펜하우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648회 작성일 19-02-24 07:36 답변완료본문
독일 대기업들..이름만 대면 알만한 자동차 회사나 지멘스 같이 유명한 회사 등에
입사하시게 된분들의 글들을 보면
주로 "오퍼를 받았다" 라고 많이들 표현 하시던데
어떤 경로로 컨텍이 되신 경우 이실 까요?
linkedin 이나 이런 사이트를 이용 하신 것인가요?
아니며 직접 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지원을 하신건가요?
댓글목록
트롤님의 댓글
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평범하게 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지원했는데요...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1. 신입의 경우 왠만한 학력이 아닌 이상 대기업에서 오퍼를 받을일이 없을거예요.
2. 경력자의 경우 본인이 직접 독일 회사에 입사 지원을 하고 서류심사를 거쳐서 오퍼를 받은 경우.
3. 한국에 있는 독일의 기업의 지사 또는 관련 회사에서 기회를 잡아 독일 본사에 파견, 주재원 으로 온 경우
4. 주재원 또는 파견 후 본사에서 로컬 계약으로 변경한 경우.
5. Linkedin 의 프로필을 보고 헤드헌터가 컨택하여 독일의 대기업에 연결해준 경우.
Realistisch님의 댓글의 댓글
Realistis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6. 지인 추천으로 입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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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85님의 댓글
julia8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사하는동안에 프로젝트하게되고 자연스럽게 입사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어찌보면 인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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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님의 댓글
또르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프락티쿰 - 계약직 - 정직원.. 이렇게 된 케이스를 많이봤어요. 그리고 추천으로 입사하는사람도 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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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sprung님의 댓글
Vorspr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입사했었고 현재는 다임러 아게로 소속변경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캔디봉봉님의 댓글
캔디봉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회사에 입사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지않을까요?
레이첼님의 댓글
레이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턴/파트타임 - 계약직 - 정직원인 케이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서펜하우어님의 댓글
서펜하우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