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폼크린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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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263회 작성일 07-05-19 22:14 답변완료본문
대체 뭐라고 써 있나요? 어떤분 말로는 폼크리싱이라고 써있다고 해서
찾아 봤는데, 못찾았거든요...
그리고요, 주방에서 쓰는 일회용 비닐장갑은 안파나요?
랩이나 그런거 파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없던데요...
그리고 옷장에 넣는 라벤다향이요, 그런걸 뭐라고 하나요?
질문에 너무 많았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토끼님의 댓글
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폼크린싱은 Reinigungsgel(젤), -milch(크림), -schaum(거품)이라고 적혀있어요.
가까운 드로게리맑에 가시면 다양하게 고를수 있어요.
일회용 주방장갑은 Einmalige Handschuhe...뭐 이렇게 적혀있던거 같았는데, 환경친화적이라 그런지 비닐은 아니고요, 고무로 된거예요. 5개, 10개들이로 포장되어 있던거 같았어요.
옷장향은 글쎄요....전 향기좋은 비누 몇장 사다두는데, 늘 좋은 향기가 나요~
유빈님의 댓글
유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향때문에 그런게 아니라요, 어떤분들이 그러는데 좀이 쓸었다고 해서요..
여기사람들은 나프탈렌대신 그걸 쓴다고 들은거 같아서요..
빛과황금의가지님의 댓글
빛과황금의가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회용 비닐장갑은 간혹 드로게리막에 가면 있어요.
한국꺼랑 같은거 백개짜리 팔아요.
수퍼엔 거의 없구요.
옷장에 좀약용으로 넣는건 Mottenhaenger 라고 수퍼에 있어요.
종이인데 접혀져서 팔고 집에와서 죽 펼치면 길게 늘어져요.
그걸 옷걸이에 옷과 함께 걸지요.
헌데, 아무리 무해하다해도 냄새 때문에 옷에 바로 닿는것도 그렇고해서
얼마전에 Coronet 에서 나온 Motten-frei 라는 걸 사다써요.
Zedernholz 조각이에요.
칩엽수인데 약간 한국의 절에서 나는 그런 냄새가 나는데 그 향이 좀벌레를 막아준다네요.
Bio 라서 안심하고 옷장에 걸고, 옷서랍에 넣어놓고 중간중간 올려놓고 했어요.
이걸 써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추천 1
유빈님의 댓글
유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