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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니미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62회 작성일 19-02-15 16:12본문
오늘 점심때 작은 상자를 독일에서 한국으로 보냈어요. 제가 독일어를 잘 못해서 그냥 Ja Ja만 했는데
알고보니 Versicherung이 없는 Päckchen이 싸니까 그걸로 보내줄까 하는걸 제가 그러겠다고 했더군요..
아빠 생신선물인데 이거 뭐 트랙킹번호도 없고 인터넷 검색해보면 Päckchen은 분실되기도 한다서리가 많아서 미치겠는데
이거 내일 아침에 바로 가서 트랙킹 있는걸로 바꿔달라해도 바꿔줄까요..? 돌겠네요......
알고보니 Versicherung이 없는 Päckchen이 싸니까 그걸로 보내줄까 하는걸 제가 그러겠다고 했더군요..
아빠 생신선물인데 이거 뭐 트랙킹번호도 없고 인터넷 검색해보면 Päckchen은 분실되기도 한다서리가 많아서 미치겠는데
이거 내일 아침에 바로 가서 트랙킹 있는걸로 바꿔달라해도 바꿔줄까요..? 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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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샤피넬님의 댓글
샤피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 다 처리된 거여서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부터는 알아들은 척 하지 마시고 끝까지 Wie bitte 하고 알아들으려고 노력하신 다음에 대답하세요
- 추천 1
Greenn님의 댓글
Green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1월 말에 Päckchen 세개 한국으로 보냈는데 다 잘 도착했습니다. 2-3주 걸렸네요. 모두 보험없이 보냈습니다만 수취인 불명시 그냥 소포 scrap해버리는게 아닌 발송자한테 다시 돌려보내는 선택 란에 체크했습니다. 그럼 좀 덜 불안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