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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디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68회 작성일 07-05-18 17:23 답변완료본문
그냥 사왔는데요.
열무김치 생각이 나서...
(열무가 아니더라도... 뭐 그냥 비슷하게 소금에 저려서 김치라도 담아 볼까해서요.)
아무튼 맛은 비슷한 것도 같고. (열무김치 먹은지 오래되어 맛이 잘 기억이... )
익으면 더 괜찮을 듯합니다.
아무튼 이름이 궁금해요.
혹 열무 생각나서 REWE가서 보시고 좀 알려주세요.
(KOHLRABIE 는 아녀욧 . 스펠링 맞나? ㅡ.ㅡ )
댓글목록
dungi님의 댓글
dung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치용 무가 아니라서 물컹해질거에여.
radieschen 이랑 비슷할겁니다.
그리고 특히 그 무에 딸린 풀에서는 풀냄새가 심히 날거구여.
저두 초창기에 함 해ㅤㅂㅏㅆ던 기억이 있는데.. 못먹고 버렸던거 같아여.
시커멓고 히안하게 변했던 기억이.. 왝.
아.. 그거 이름은 저도 잘...
후디에님의 댓글의 댓글
후디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오늘 저녁에 김치처럼 해먹었는데, 밥 비벼 먹었는데 벌써 다 먹어 버렸습니다. ^^;;
무가 좀 많이 부드러워서 님 말씀대로 내일 중으로 다 먹어버려야 겠어요.ㅋ
살짝 저려서 무쳤더니 풀냄새는 안납니다. ^^ 겉절이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아무튼 맛은 괜찮긴하네요. ggg님 말씀대로 다음에는 샐러드처럼 김치양념으로 살착 무쳐먹어야 겠어욤.
ggg님의 댓글
gg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adischen(라디쓰헨) 이라고 합니다. 맛은 무랑 비슷한 거 같아요.
저는 샐러드에 자주 넣어 먹습니다. 그냥 씻어서 입이 궁금할 때 먹어도 좋구요.
맛있어요~~
원정님의 댓글
원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은 Mairüben 입니다 (오월의 무 )
총각김치 식으로 담그세요
무 가 크니까, 반으로 잘라서 하시면 아주 맛있어요
5 월 되면 꼭 담궈 먹읍니다
아마, 6월 까지 판매 할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