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운에 따르셔야 할듯 합니다 9시카드더라도 예를들어 딱9시에 컨트롤러를 마주치면 열차는 움직이는 중이고 그 전역에서 탔으니 100프로 벌금물으셔야 합니다

본인 운과, 경제적 상황, 양심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네요. 흠 지각하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해요 ㅋ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해봤기 때문에 갈등이 이해가 됩니다. ^^;;;

운이나 양심, 벌금 운운할 문제가 아닙니다.
정해진 룰은 지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쩌다 티켓을 집에 두고 왔다거나 시간을 깜빡 잊고 승차하는 문제가 아니고,
미리 인지하고 행동하는 범죄행위입니다. 경범죄이긴 하지만.
매일 6분의 소중한 귀하의 시간을 왜 불안해하며 헛된 시간으로 만들려고 하십니까?
다른 곳에 절약하시고 일반 정기권을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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