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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lent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02회 작성일 07-05-11 16:25 답변완료본문
댓글목록
깐느박님의 댓글
깐느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다음주에 비자 하러 갑니다. (저는 비자 신청)
그래서 저도 많이 알아본 결과 요새는 비자 많이 까다로워져서 이런 저런 서류를 많이 가져오라고 하는경우가 많대요. 그래서 첨에 완벽히 서류를 준비해 가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래서 제가 돈이 없는 고로~ ^^;; 한국에 계시는 저희 어머님이 재정 보증서를 띠어서 보내주십니다. 어머님도 물론 일정액 이상의 월수입과 수입에 따른 재산세를 꼬박 꼬박 내셔야 재정 보증서를 띨수가 있겠죠. ^^ (독일 비자 신청 및 연장시는 재정보증인이 월 수입이 280만원 이상이 되야 하는걸로 알고 있고요.) 님도 이방법을 쓰셔야 할거 같네요. 꼭 부모님이 아닌 친인척이 해줘도 상관없습니다.
만약 님 통장에 돈이 많다면 뭐 문제 될거 없지만. 내용을 보아하니 저랑 같은 경우 같네요.
전 제통장에 2유로 들어있습니다. ㅎㅎ;;
저희 둘다 비자 잘 받기를~ ^^
froh님의 댓글
fr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600유로가 들어있는 gesperrt된 Sparbuch을 은행에서 만들어 오라는 이야기입니다.
재정보증을 할 때 위의 슈파북으로 하던지 3개월 콘토증명으로 하던지 두가지가 있는데 슈파북은 대부분 중국애들에게 적용하더군요
gusrud님의 댓글
gusru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전화하셔서 재정보증서를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거 가져가면 콘토에 얼마있는..님께서 말씀하시는 그거 필요없어요..
제가 지난번에 비자연장할때 그랬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