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부터 암 수술에 까지 본인의 건강에 관한 모든것이 포함됩니다.
장애자의 경우 의족, 의수등의 혜택도 있습니다.

Hausarzt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도 있겠군요, 여성이라면 부인과 검진도 필수이겠구요

본인이 건강하면 도움이 안되는 것이고, 건강하지 않다면 추가 비용없이 거의 모든 치료가 가능합니다.

60유로나 지불하시는군요.
저는 그 몇배를 지불하지만, 병원 안가는게 더 좋은데.

저는 많이 낼때는 700유로 냅니다 T.T

저도 매달 지불하는 의료보험비가 아까워서..
우선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ㅡㅡ; 4개 모두..2달에 걸쳐 뽑았구요.스케일링도 받구.
다음엔..
한국에서 쉽게 가기 어려웠던..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
독일 여성들은 검사받는게 당연하다고 하길래. 용기내어 갔습니다.
Hausarzt에도 가서 검진을 받구요. 이제 Hautarzt에 갈려구요. ^^
한국에서 의료보험 처리가 안 되서 미루고 있었는데, 독일에서는 처리가 되는거같더라구요.
보험비가 아깝더라도, 병원 갈 일 없이 건강한게 최고아닐까요?^^

결혼해서 임신하고 애 낳으면 보험료 다 뽑아 냅니다.

예.. ^^
답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물론,, 아프지 않고,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용.
비상시에는 어쩔 수 없지만,,
그거 외에, 일상적인 검진이나 치과에서
받을 수 있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을 까 해서 올렸어용.

저도 사랑니 이번에 남은거 2개 더 뽑고,
스케일링도 받으려구요..
참,,
froh, 그린라떼님,,
산부인과 가서 전체적인 검진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뭐라고 얘기해야 하며... 검진과정은 대략 어떤지 궁금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