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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jfami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48회 작성일 18-12-18 09:14본문
예전에 물품을 판매 했는데 받은놈이 빈박스 받았다고 클레임을 걸었는데....결국 그놈이 이겨서 피같은 돈
수백유로를 날린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으로 보냈는데, 어찌된 일인지 세관을 통과하지 않았던 것 같고, 빈박스 받았다고 우기는 놈한테 제가 물품을 제대로 보냈다고 주장한들 증명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쭤봅니다....
한국우체국에서 내용증명하듯 물품이 있다없다 여부 확인해서 보낼 수 있는 옵션이 독일 우체국에도 있을까요?
(정품,가품얘긴 아니구요)
감사합니다.
수백유로를 날린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으로 보냈는데, 어찌된 일인지 세관을 통과하지 않았던 것 같고, 빈박스 받았다고 우기는 놈한테 제가 물품을 제대로 보냈다고 주장한들 증명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쭤봅니다....
한국우체국에서 내용증명하듯 물품이 있다없다 여부 확인해서 보낼 수 있는 옵션이 독일 우체국에도 있을까요?
(정품,가품얘긴 아니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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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관을 통과하지 않는다는게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물류자체가 세관통과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중간에 물건이 사라진다면.. 간혹... 정신나간 누군가 훔쳐가는 가능성이 있기도 합니다. 간혹 이런문제 뉴스에 나오기도 하구요.
이경우, 받는사람은, 빈박스 받을수 밖에 없죠. 이런경우, 택배 보낼때 귀중품관련 보험으로 처리 가능 할거예요.
독일 -> 미국의 경우 1000유로까지 보상되는게 추가 7-8유로쯤 하고 그이상도 있었던거 같네요.
기존에, 보내셨던게 보험들어 있는것으로 보냈는지 확인해 보세요.
jjfamily님의 댓글의 댓글
jjfami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싼물품이라 세금을 반드시 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무관세통관이 되었다는 표현을 제가 이상하게 했네요..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훈훈하게님의 댓글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의 경우.. 세금내는게.. 1천불 이상되어야 하지 않나요? 몇백유로 정도라면 그냥 통과 할거예요.
(이게 최근에 더 높아 졌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