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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ayn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8-11-17 05:52본문
혹시 경험이있거나 들어보신 분들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현재 집을 팔고 다른 집을 구매하고 싶은데요
현재 집을 판 뒤에 모기지를 정리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은행을 찾아서 모기지를 다시 계약하는 것이 수순..같은데
판매가 확정되어 계약을 하더라도 구입할 집 모기지 확정이 나지 않은 상태..라면 이 사이의 텀을 어찌해야하는지요
임시거처로 이사를 나가서 지내야하나요
아니면 현재집을 구입하는 사람과 이사날짜를 상의하고 그 사이 단 한달이라도 월세내며 지내는 것인지
혹시 새집 계약이 은행문제로 잘안되면 임시거처를 찾아 나가야하는지요..
그리고 그 새집이 건축 기간이 1년 이상 필요한 경우라면 더더욱 임시거처 마련이 불가피할까요..?
반드시 이사 두번을 해야하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여쭙습니다.
제목 그대로
현재 집을 팔고 다른 집을 구매하고 싶은데요
현재 집을 판 뒤에 모기지를 정리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은행을 찾아서 모기지를 다시 계약하는 것이 수순..같은데
판매가 확정되어 계약을 하더라도 구입할 집 모기지 확정이 나지 않은 상태..라면 이 사이의 텀을 어찌해야하는지요
임시거처로 이사를 나가서 지내야하나요
아니면 현재집을 구입하는 사람과 이사날짜를 상의하고 그 사이 단 한달이라도 월세내며 지내는 것인지
혹시 새집 계약이 은행문제로 잘안되면 임시거처를 찾아 나가야하는지요..
그리고 그 새집이 건축 기간이 1년 이상 필요한 경우라면 더더욱 임시거처 마련이 불가피할까요..?
반드시 이사 두번을 해야하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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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비님의 댓글
미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현재 소유하는 집의 구매자가 있는 상태라면 몇달 세를 주고 사는 것을 협의할 수 있지만, 그러시면 집을 판매하는데 아무래도 불리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선 몇달 어디 작은 데라고 임시로 셋집을 구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을 구매하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집이 비워지지 않는다면 그리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사나갈때 집의 상태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삿짐은 어디 창고에 맡겨두고 필요한 짐만 가지고 가면 두번이라도 간단할 것 같습니다. 집을 완전히 비우고 깨끗하게 해놓는 것이 파는 집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인 중에 사는 집을 완전 수리하는 부부가 있는데 그런 경우도 임시로 원룸아파트를 6개월정도 얻어서 나가서 살고 있는 것 보았습니다.
waynie님의 댓글의 댓글
wayn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