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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perventilat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862회 작성일 07-04-29 13:59 (내공: 200 포인트 제공)본문
짐 검사할때 20 킬로 넘어도 눈 감아주는지 궁금해서요. 기내도 가방 딱 하나에 7 킬로
라는데, 아무래도 한국 갔다오면 이것저것 싸오고 싶잖아요. ^^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좋은 일요일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제갈님의 댓글
제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집이 부산이신가 봐요? ^^
Hyperventilation님의 댓글
Hyperventilat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뮌헨-인천간 뱅기인데요? 어디서 부산이란 아이디어를 얻으셨는지? 궁금~ ㅎㅎ^^
부산 아닌데예~~~
한렌제님의 댓글
한렌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기가 있음 별 컨트롤 안하는데
프리벳님의 댓글
프리벳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인천에서 독일로 올경우 대한항공 직원들이 카운터를 대신 맡아 체크인을 하는데요.
수화물은 20kg, 하지만 26~27kg까지는 좀 봐주고요 그 이상이 되면 어찌되었든 1kg당 한 23000원 정도 내야 한다 하더라구요. 다만 제 경우는 한 36kg 정도 되었는데 이쁘고 착한 아가씨가 맡아주어 나머지 10kg로도 한 50% D/C 받아 한 13~14만원 정도 냈습니다.
기내의 경우 기내용가방이나 Suitcase(정장용) 2개정도는 봐주고요. 무게는 그다지 체크 하지 않았습니다.
무거운 compact한 서적같은 것은 기내에 실으시고 가볍고 부피가 큰것은 수화물을 통해 보내세요.
참, 두바이 거쳐 가시죠? 올때 갈때 3시간정도 두바이에서 Stand-by하는데 올떄가 더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제가 있는 곳은 뮌헨이라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오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금요일이라 차 엄청 막히더군요. 거의 24시간 동안의 토끼눈에 허리 움씰 여정...
담번엔 Earlybird ticket 구입해서 직항으로 가렵니다. 근데 직항으로 싸게 나오는 비행기는 왜 없나요? 흑....
Hyperventilation님의 댓글
Hyperventilat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 애기를 납치해갈수도 엄꾸...참...ㅎㅎㅎ
예, 뮌헨에서 두바이(3시간정도 스탠바이)~ 글구 인천도착이네요. 저두, 대한항공의
이쁘고 착한 아가씨를 기대해봐야겠는걸요~^^ 인상착의 좀~~ㅎㅎㅎ
갑자기 가게 된거라 직항 루프트한자 알아보니 최소 몇백유로 더 비싸더라구요ㅠ.ㅠ
두바이공항에서 3시간 알차게 노숙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ㅎㅎㅎ
답변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