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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책꽂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89회 작성일 07-04-24 16:01 답변완료본문
판다면 어디를 가야하나요? 이케아는 없더라구요. 가구점을 가야하는지.
의자전문가게를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좌식의자는 독일어로 뭐라고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대충 설명할수있다만 보통 독일사람들은 어떤단어를 쓰는지요?!
두번째 질문
집에 물 조절이 심하게 안되는데요. 데일정도로 뜨겁거나, 얼어죽을정도로 차갑거나.
가끔씩 잘될때도 있어요.
아무튼 샤워하다가 성질 많이 버렸습니당...;;
이건 개인적으로 어떻게 못하나요? 혹시 샤워하기 좋은 미지근한 물이 나오게하는
어떤 장치라도 독일에 파는지. 궁금합니다.
세번째 질문
엄마를 위해 냄비세트를 샀는데요.
DHL로 보내면 독일이나 한국 ZOLL에 걸리나요?
보낼때 선물이라고 체크하고 가격은 솔직하게 쓰는게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ugha님의 댓글
ug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에 대해.
제 생각에 수압을 낮추면 되지 않을까요? 물살이 너무 세지 않던가요?
저희 집의 경우에는 화장실 벽에 생긴 수압 조절을 물 틀듯 하는 장치가 있어요. 아니면 수도계량기 부근에 찾아보세요.
애마부인님의 댓글
애마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을 적습니다. 제 답변이 확실한건 아니니까 참고하시고 더 알아보세요..^^
첫번째 : 없을것 같은데요? 저도 가구에 관심이 많아서 보러 다닙니다만,,,,못봤습니다.
혹시, 아시아 마트에 가면 수입품을 파는지 모르겠습니다만,,,,,근데 용도가 궁금하군요..
좌식생활을 하지 않는 이곳에서 왜 굳이 그런 의자를 찾으시는지...
두번째 :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보일러의 문제일수도 있고,,,,,주변에 Baumakt라는 상점이 있스면 함 가보세요....여러가지 욕실 인테리어 용품을 파는 곳이니 그곳에서 상의를 해 보면 해답이 나올 수도 있을것 같네요....헌데, 만약 기술자를 부르게 되면 인건비가 장난아닙니다. 최소 울 나라의 3배이상이니, 주의하세요...
세번째 : 음...이건 편법이지만, 아무래도 쓰던거라고 하고 보내는게 세금 물때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얀책꽂이님의 댓글
하얀책꽂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들 감사합니다. 좌식의자를 찾는건 전 책상을 안쓰고 탁자로 공부합니다.
함 저도 천천히 알아봐야겠네요
네 우선 제가 먼저 바우막가서 상의해보고 잘 모르겠으면 주인집할아버지랑 함 상의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