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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53tu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36회 작성일 18-10-07 13:00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를 하게돼서 보증금을 집주인에게 줘야하는데요, 그동안제가 기숙사에있어서 이 시스템을 잘 모르겠어요 ㅠㅠ
보통 은행가서 Sparbuch?를 만드는게 안전하다는데 그냥 은행가서 저걸 만들어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아직모르는게 많네요..ㅠㅠ
보통 은행가서 Sparbuch?를 만드는게 안전하다는데 그냥 은행가서 저걸 만들어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아직모르는게 많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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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 가셔서 집주소 보여주고 (집계약서 보여 주셔도 되요)
보증금 통장 만들어 달라고 하면 ka53tux님 이름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통장을 집주인 가져다 주시면 이다음에
집나가실때 별다른 이유가 있지 않는이상 집주인이 보증금을 혼자 찾을수가 없습니다.
열정파님의 댓글
열정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알고있는것은 좀 다릅니다. Kautionssparbuch 을 만들수있는것은 맞읍니다. 은행에서 세입자의 이름으로 이 스파북이만들어지면 서면으로 세입자는 물론 집주인에게 이 스파북에 대한 인포가 들어가고 일단은 이 통장은 만든 세입자역시 건드리지못하게됩니다. 보눙이손상되거나 어떠어떠한이유로 보증금에서 삭감해야할시엔 물론 집주인은 이 통장에서 돈을 뺄수있고 세입자에게 은행은 이사실을 알립니다. 보눙계약만기가 되어 세입자가 집을나갈시 이역시 집주인의 허락이있어야만 이 통장은 다시 세입자의 것이될수있는걸로 알고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