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51명
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정보 가치가 없는 1회용도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주거 한국에서 독일 집 구할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kkkiimhe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39회 작성일 18-09-30 20:48

본문

안녕하세요 지금 한국에 있는데 독일에서 살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출국일 앞두고 있는데 사기꾼들이랑 하도 컨택을 많이해서 이제 모든게 의심됩니다. 지금 얘기하고 있는 집주인도 레파토리가 딸 이 그 집에서 저랑 같이 쓸거라도 하는데 왠지 이 집주인은 말하는 느낌이 그곳엔 없는 것 같습니다. Damage deposit이란건 처음 들어보는데 어쨋든 보증금이나 월세는 도착 하고 달라고 하더라구요. 메일로 저에게 세부사항 예를 들어 지금 사는 주소 국적 나이 등  물어봐서(신용정보X) 답했더니 컴퓨터로 계약서를 만들어서 방금 저에게 사인하라고 보냈습니다. 여기서 사기로 의심 될 부분은 못찾았는데 항상 다른 분들에게 제 이전의 컨택 경험을 얘기하면 제가 몰랏던 부분에서 사기성을 캐치하시다라구요. 혹시 여기서도 사기로 의심 될 부분이 있을까요? 일이 이상하게도 순조롭게 풀려서 기대 반 의심 반입니다.
추천1

댓글목록

진영이에요님의 댓글

진영이에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무조건 집을 보겠다고 하셔야합니다. 계약서도 만나서 서면으로 작성해야하구요. 인터넷으로 하는 것은 모두 의심해보셔야합니다. 집주인 얼굴을 꼭 보고 그들과 계약서 조건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합니다. 무조건 만나서 하세요. 집도 안보고 계약서부터 들이미는 것은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살구123님의 댓글

조살구1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보증금이 있는건 일반적인 일이지만 직접 계약서 서명하고 키받기 전까진 미리 안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직접 집보러갈꺼고, 그렇지 않으면 계약하는 일은 절대 없다" 라고 강력하게 답변했더니
그 후부턴 답장 조차 안오더라고요......
직접 와보실 상황이 안되시면 직접 집보러가겠다고 얘기라도 해보세요.

조살구123님의 댓글

조살구1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보증금이 있는건 일반적인 일이지만 직접 계약서 서명하고 키받기 전까진 미리 안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직접 집보러갈꺼고, 그렇지 않으면 계약하는 일은 절대 없다" 라고 강력하게 답변했더니
그 후부턴 답장 조차 안오더라고요......
직접 와보실 상황이 안되시면 집보러가겠다고 얘기라도 해보세요.

조살구123님의 댓글

조살구1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보증금이 있는건 일반적인 일이지만 직접 계약서 서명하고 키받기 전까진 미리 안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직접 집보러갈꺼고, 그렇지 않으면 계약하는 일은 절대 없다" 라고 강력하게 답변했더니
그 후부턴 답장 조차 안오더라고요......
직접 와보실 상황이 안되시면...... 집보러가겠다고 그냥 얘기라도 해보세요.

유진jam님의 댓글

유진j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약서 서명은 집을 보고 하시는 것이.. 뭐든 계약서 서명은 독일에서 함부로 하지 말라고..
 집을 보겠다 시간을 내달라 들이미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윗분들 처럼, 일정을 들이밀며 아야기 햤더니 그 이휴로 답장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독일 집 구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듣기로는, 저도 경험했고 세입자를 만나고 집을 둘러보고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유진jam님의 댓글

유진j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약서 서명은 집을 보고 하시는 것이.. 뭐든 계약서 서명은 독일에서 함부로 하지 말라고..
 집을 보겠다 시간을 내달라 들이미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윗분들 처럼, 일정을 들이밀며 아야기 햤더니 그 이휴로 답장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독일 집 구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듣기로는, 저도 경험했고 세입자를 만나고 집을 둘러보고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하지 않고 계약서 좀 더 검토 하겠다고 하기도 하구요. 비엔비나 임시 거처를 마련 하시고 움직이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생활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9 주거 노넷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0-01
578 주거 basade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01
열람중 주거 kkkiimhe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9-30
576 주거 킴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9-30
575 주거 qw티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9-30
574 주거 awesomerig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9-27
573 주거 지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9-29
572 주거 슑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9-27
571 주거 잠깐만할랬는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9-27
570 주거 chiaroscu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9-25
569 주거 qussungt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9-26
568 주거 chiaroscu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9-26
567 주거 copyro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9-22
566 주거 Capell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9-24
565 주거 kkkiimhe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09-22
564 주거 수우105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9-21
563 주거 꿈많은소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9-16
562 주거 마루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9-18
561 주거 RRR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9-17
560 주거 vhfnf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9-13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