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50군데 정도 이력서를 넣는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제가 했던 방법은 경력민 과정에 관한 문의가 아니라 Lebenslauf und bewerbung를 무조건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러면 한5군데 정도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오더라구요.물론 의사소통의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거나, 한국인이 우리회사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채용될 겁니다.언어가 중요하죠.직무관련 전문용어가 큰문제이긴 한데 duales system 인경우 학교와 직장을 번갈아 가면서 일과 이론을  배우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긴 할겁니다. 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서는 조롱이나 모욕적인 상황을 견뎌내야 할 겁니다. 성공하시길...

안녕하세요 답변감사합니다:)
음.. 저는 아직 사측에 이력서를 제출한건 아니구용
라이센스 관련해 몇가지 질문들을 추려서 문의점을 이메일로 보낸건데 Q&A 도 이렇게 답이느린건가해서요ㅠ

매우 정상입니다 !  메일로 문의넣으면 답변해주는곳 찾는게 힘들정도입니다

지원도 메일로하면 반은 연락안오고 반은 짧으면3달 길면 1년후에 연락와요

일반 Q&A 임에도 불구하고...답변이 그렇게 느린걸까요?ㅠㅠ
저는 그럼 최소3달 뒤에 의문점을 해결할수있는걸까요?ㅠ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초에 아우스빌둥을 끝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100 여 곳 정도 지원했는데 답장은 두 군데서만 받았습니다. 채용할 생각이 없으면 굳이 답장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아쭈비 채용할 때는 항상 1순위로 독일인 2순위로 유럽연합소속국가민을 뽑게 되어 있고 그 후에도 자리가 남을 경우 그 이외 지역 출신인을 뽑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온라인으로는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현지에서 직접 찾아다니는게 그나마 가능성이 높고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용 답변감사합니다:)
죄송지만 쪽지 보냈는데 확인가능하실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