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방 천장의 화재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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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hley6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28회 작성일 18-09-02 17:07본문
안녕하세요~
독일 온지 7-8개월이 다 되가는데요.
방 천장에 동그랗게 붙어 있는 것이 화재 경보기 인것 같은데
처음엔 경보기 안에 불이 정기적으로 반짝 거렸었는데
요즘엔 안으로는 것 같아서요.
뭐인지 궁금해서
제가 직접 분리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냥 하우스관리하시는분에게 말하는게 낮겠죠?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독일 온지 7-8개월이 다 되가는데요.
방 천장에 동그랗게 붙어 있는 것이 화재 경보기 인것 같은데
처음엔 경보기 안에 불이 정기적으로 반짝 거렸었는데
요즘엔 안으로는 것 같아서요.
뭐인지 궁금해서
제가 직접 분리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냥 하우스관리하시는분에게 말하는게 낮겠죠?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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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DJIN님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에 건전지가 있어서 건전지를 갈아주면 되요. 그런데 그게 보통 10년 정도에 한번씩 갈아 주면되는것이라..
기숙사 같은경우 하마한테 연락을 해서 건전지 갈아달라고 하면 될것이고.. 보눙에 산다면 Rauchmelder를 돌려서 개봉후 건전지 크기 확인하시고 마트에서 사서 갈아끼워보시면 될꺼같습니다.
망둥이님의 댓글
망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통의 경우는 건전지가 다 되면 정기적으로 삑삑 소리가 나다가, 그 주기가 빨라져 건전지 교체를 알려주는데, 혹시 모르니 경보기 보시면 Test 버튼이 작게 있을텐데 그거 한 번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경보기 소리가 무지막지하게 크니까 놀래지 마시구요. 스스로 꺼지거나 한번 다시 누르면 꺼집니다. 만약 그런게 없다면 하우스마스터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분리는 경보기 본체를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보시면 쉽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