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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 동생이 베를린쪽으로 오고 싶어합니다.(IT)관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202회 작성일 18-08-20 11:49

본문

IT관련 회사가 베를린에 많다 들어서 베를린에 취업해서 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베를린이 집값이 비싸서 포츠담에서 집 구하는걸 권유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베를린 거주, 포츠담 집 이렇게 한다면
제 동생이 여자라 베를린 시내는 좀 위험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아랍계 불체자들이 많음)
추천0

댓글목록

Hafer님의 댓글

Haf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은 포츠담이 더 비쌀걸요. 이쪽 동네 진짜 부자들은 베를린 아랫지역부터 포츠담에 더 많이 삽니다. 물론 개인보트 있고 빌라에 사는 부류 얘깁니다만. 집 구하는 사이트 좀만 검색해보면 바로 아실텐데요.

아랍계 불법체류자...불법인지 합법인지 어찌 구별할 수 있는지 전 사실 모르겠고..그런 사람들이 포츠담보다 월세 더 비싸다는 베를린에 모여산다는 것도 이상하게 들리네요.

그들도 근본적으로는... 동생분, 혹은 우리와 같은 이 땅의 이방인이지요. 베를린 범죄율은 오히려 저녁에 어두컴컴한 외곽 쪽이 더 높습니다. 부촌이라도 더 높습니다. 아무리 터키사람들 많이 사는 곳이어도 번화한 곳은 오히려 범죄율이 낮아요. 터키 애들 많이 사는 곳이 보수적인 독일인 동네보다 다만 거리가 좀 지저분하고 시민의식이 떨어질 수는 있어요. 그러나 나쁘고 상식 없는 사람은 어디나 있고 기초수급으로 겨우 연명하는 독일인들도 많습니다. 독일인이어서 독일땅에서 합법으로 살 뿐, 케밥집에서라도 일하는 아랍계보다 실은 더 생활, 의식수준 떨어지는 독일인도 많습니다.

실질 범죄율 상관없이 난 그냥 아랍애들이 싫다! 난 그런 이방인에 안 속하니까! 그렇다면 소위 독일인들이, 보통 나이든, 독일인들이 밀집한 지역에 집을 구하면 좋겠네요. 그런데 그들도 젊은 동양여자가 싫을겁니다. 밤 업소 나가는 불법체류자인지 어찌 아나요. 편견은 양날의 검이지요. 이런 고민보다 동생분 일자리와 체류허가 문제부터 신경쓰시는게 생산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 추천 4

hannes님의 댓글의 댓글

hanne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랍계를 불체자로 보는 선입견은 좋지 못한것 같다 라고 하면 될 것을 헛소리로 주구장창 길게도 쓰셨네요.

  • 추천 1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의를 가지고 길게 쓴 댓글에, "헛소리" 라고 쉽게 쓰시는 분은 전혀 좋게 읽히지 않습니다. 글이 인격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추천 7

나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는 난민들이 아닙니다. 제 시리아인 친구의 친구인 여자애도 베를린에 있으려다가 로스토크로 갈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hannes님의 댓글의 댓글

hanne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우선 저와 제 글은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2. 글쓴이 분께서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쓰셔서 다시 한번 읽어보라는 취지로 헛소리라고 적었지 글쓴이분 기분좋아지라고 제 댓글 쓴거 아닙니다. (밑 글쓴이의 댓글로인해 글을 읽고 가졌던 오해는 사라짐.)
3. GilNoh 님 낄끼빠빠 라는 신조어를 들어보셨나요. 그럼 반은 간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녀요. 그리고 한단어로 남의 인격을 판단하지 마셔요.
4.당신의 글도 지금 내게 전혀 좋게 읽히지 않아요. (내로남불... 농담입니다 >_<)

Hafer님의 댓글의 댓글

Haf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nnes 님? 길노님 붙잡고 그러지 마시고요...

그냥...그게 누가 됐든 타지 생활의 정보나 의견을 주는 동포를 너무 말 한마디로 몰아치지 마시라는 부탁드리고 싶네요. 헛소리 주구장창 길게 쓰는 사람이 된 저는 성희롱범까지 되서리;;;;;;;  여기 그만 탈퇴할 때가 이렇게 된 건가 싶습니다.^^

독일 생활하시며 이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 받으셨고 앞으로도 받으실 겁니다. 저 또한 매우 오랜 시간 그래 왔으니까요. 아무쪼록 성공 유학하시길 바래요.

hannes님의 댓글의 댓글

hanne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너무한것 같아 댓글을 지우려 해도 더이상 삭제가 불가능하네요.
하지만 정말 안타까운점은 Hafer 님 밑에 댓글읽고 아 위에 밤 업소등을 얘기하며 든 예시가 잘못된걸 Hafer 님도 읽고 깨달았구나 하는 마음이였는데 지금 이댓글 보니 억울하신가봐요 .. 뭘 탈퇴해요. 자기가 잘못된점은 받아들이고 다음부터 안하면 되죠 ..  혹은 , 그냥 언쟁 벌이기 싫으니 미안하다 해야겠다 하고 쓰신건가요 ? 답답해서 한마디 적어요.  이만 줄일게요.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nnes님이 다음처럼 쓰실 수 있었어요. 지금 설명하시는 의도를 옮겨보면:
A) "아랍 사람들을 불체자로 보는 선입견은 좋지 못하다고 쓰시면 될 것을, 밤 업소등을 얘기하며 든 예시는 잘못입니다.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쓰셨어요.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이런 의도셨다고 설명하셨는데요. 그렇게 쓰는 대신에 이렇게 쓰셨어요.
B) " 아랍계를 불체자로 보는 선입견은 좋지 못한것 같다 라고 하면 될 것을 헛소리로 주구장창 길게도 쓰셨네요."

이 두 글 사이에 차이가 없나요? "저와 제 글은 다르다" 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A의 의도로 A가 아니라, B의 형태로 글을 쓰신 차이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요? 그 태도는, hannes님의 것이 아니라면, 누구의 것인가요?

위처럼 쓰신 B글 읽으면... Hafer님 입장이 어떠실거 같으세요? "기분 좋으라고 쓴 글이 아니다"... (기분 나빠지라고 쓰신 글이다, 라는 뜻이신가요? 그렇게 읽으면) 상처 주는 글이 정당화 될 수 있나요? 일베나 디시라면 몰라도, 베리에서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기분 나쁜 글이어서 저렇게 대응 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쓰시려면 하다 못해 최소한 Lachs님 처럼 설명이라도 해 주셔야지요. 왜 오해가 되는지, 무엇이 나쁘게 읽히는지 말입니다.

  • 추천 2

Lachs님의 댓글의 댓글

Lach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Q*  그런데 그들도 젊은 동양여자가 싫을겁니다. 밤 업소 나가는 불법체류자인지 어찌 아나요.  *UQ*

이 문장만 봐도 Hafer 님이 평상시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이네요.
아랍계, 터키계 남성들은 '여자'라면 환장하며 캣콜링해댑니다.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많겠지요.
하지만 다수의 잘못된 행동때문에 사람들은 일반화를 하게됩니다. 본인들이 자초한 결과지요.
'동양인 여성'일 경우 더 만만하게 보고 대놓고 노골적인 시선을 던지거나 불쾌한 신체접촉을 통해 성추행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Hafer 님이 남성이시라면 직접 겪어보지 못했을, 그리고 앞으로도 겪을 일 없는 상황을 여자들은 매일같이 겪고 있습니다.
글쓴이분은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질문글을 올리신 것으로 보이는데, '밤 업소' 라는 단어는 정말이지 경우에 맞지 않는 단어인 것 같네요.
Hafer 님이 여성이심에도 이런 댓글을 올린 것이라면....할 말이 없습니다.

GiNoh 님, 아무리 '선의를 가지고 길게 쓴 댓글' 이라하더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 성적 불쾌감을 느끼면 성희롱인겁니다.
첫 문장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 마지막 문단은 정말이지 헛소리네요.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그런데 그들도 젊은 동양여자가 싫을겁니다. 밤 업소 나가는 불법체류자인지 어찌 아나요.
인용하신 부분은 "나쁜 예", 이러면 안되는 예로 Hafer님이 드신 부분 아닌가요? 누가 너를 이렇게 불체자로 취급하면 올바르지 않다는 예 말입니다. 이런 잘못을 저지르면 안된다, 인거지. Hafer님이 이렇게 생각하신다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 아무리 '선의를 가지고 길게 쓴 댓글' 이라하더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 성적 불쾌감을 느끼면 성희롱인겁니다.
동의합니다. 허나, 듣는 사람의 기분 이상으로, 말하는 사람의 맥락과 의도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achs님의 댓글을 "아랍/터기계 남성은 다 성희롱범이다." 라고 읽으면 안되는 것처럼요. "아랍계, 터키계 남성들은 여자라면 환장하며"라고 쓰셨지만, 아랍계 남자들을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기 위한 의도가 아닌것 처럼요. -- 실지로 많은 아랍계 남자들에게 성희롱/추행이 이어지기 때문에 사는 장소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라는 이야기를 하시는게 의도이시듯요. Hafer님의 의도가, 정말로 동양인 여성을 성적으로 모욕하기 위해인가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 추천 4

Hafer님의 댓글

Haf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헛소리 길게 써서 죄송하고 본의 아니게 논란이 된 것도 사과드립니다. 원래 보험이나 비자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까하고 답변 달기를 시작했는데 ㅎㅎ....제가 잘못했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서 단순 명료한 답변을 얻어가길 바라고... 또 그래야겠죠.

그러나 한가지. 저는 동양여성을 비하할 의도도 이유도 없습니다. 의도하지 않아도 불쾌했다면 성희롱이니 사과를 하라고 하면 저도 여자라는 사실이 좀 면죄부가 될까요. (정말 성희롱은 진짜 생각도 못한...;;;;;) 저는 베를린에서 학업, 직장, 정착을 거친 여성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이 글에 답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네요. 누군가를 본의 아니게 불쾌하게 했다면 제가 잘못했고요.^^

.......
베를린에서 그 긴 시간동안 터키인들 많은 동네, 이리저리 다 섞인 동네, 매우 보수적인 시내/외 소위 부촌?까지 두루 살아봤는데요. 보수적인 독일인들이 젊은 동양여자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도 만만치 않다는 얘길 하고 싶었습니다.

그게 베를린 불법체류자들 범죄율과 무슨 상관이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 우선 사실 불체자 혹은 난민, 혹은 아랍계들과 범죄율의 상관관계를 직접 체험해 본 적이 한번도 없고요 (길거라 분위기 말고 실질 범죄 얘깁니다), 길거리 터키 애들보다 보수적인 독일인들의 편견에서 오는 피로감이 제 일상에서는 훨씬 큽니다.

내가 직장에서 아무리 유능하든, 학생시절 아무리 뛰어났든, 돈을 너보다 얼마를 더 벌든 다 상관없이 젊은 동양여자이기 때문에 감수해야하는 편견. 이 땅에 오래 살면 살 수록, 사회에 더 깊이 더 높이 올라가면 갈 수록 더욱 심해지는 것만 같네요. 보통은 잊고 지내다가 한번씩 상기되면 뭐랄까, 아직도 겨우 이 자리인가 싶습니다.

베를린에 워낙 많은 동양여자들이 살긴 합니다. 꽃가게, 맛사지 샵, 네일아트, 스시집, 타이, 중국요리집...모두 다 생업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일 뿐인데 독일남자 하나 뀌어차서 이곳에 정착하려는 잉여인간으로 자주 오해를 받죠. '밤 업소 나가는 불법체류자' 이 오해는 제가 웬 교양있다는 독일 중년부인께 받아 본 적이 있어 적어 봤습니다.

  • 추천 6

또리님의 댓글의 댓글

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경 쓰지 마세요. 틀린 말 하신 것 별로 없는데요 뭘. 거칠다면 원글이 거칠죠 => 밑도 끝도 없이 "아랍계 불체자들이 많음" ?!?! 읭? 다른 댓글엔 웬 성희롱이란 단어까지... 오바도 참

  • 추천 2

토깽이7님의 댓글

토깽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처음 댓글쓰신 Hafer님의 글은 누가 보더라도 선의를 가지고 길게 쓴 글이라기 보다는 어느정도는 비꼬는, 그리고 편견을 나무라는 듯한 뉘앙스가 확실한 글이네요.

 "그런데 그들도 젊은 동양여자가 싫을겁니다. 밤 업소 나가는 불법체류자인지 어찌 아나요." 라는 글은
그냥 나쁜예를 든거든, 아니면 글쓴이의 생각이든 관계없이 쓰지 않았으면 좋을내용입니다.

독일에서 8년이상 살면서 숱하게 캣콜링 경험했어요. 심지어 독일인 남편과 함께 있을때도요.그리고 부인할수 없는 사실은 대부분이 아랍계남자들이 라는 거구요.

처음 글쓰신분은 자신의 동생까지 온다고 하니 걱정이 되서 올리신 글같은데
처음 달린 댓글이 "집구하는 사이트도 검색 안해보고...."로 시작해서 질책만 가득한 글이라면 굉장히 슬플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 한국사람끼리는 서로 격려하고 아는게 있으면 도우는게 좋지 않을까요.
만약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다면 비꼬아 말하는것보다는 직접적으로 얘기하시는 게 더 좋을것 같네요.

나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저는 솔직히 힘든일이라도 하려는 난민들보다 구걸하고 있는 집시들이 더 보기 싫습니다.

ksb70님의 댓글

ksb7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글 쓰신걸로만 보면 글쓴님도 독일에 사시는지 궁금해지는게... 베를린 치안도 지역 나름이고, 아랍계 이민자들 무서워서 못 살겠다 하면 어디가 됐든 간에 아예 독일에는 안 오는게 좋으실 텐데요. 특히 베를린은 더. 독일 어디가 됐든 터키계 후손들 많은 건 다들 아는 사실이고, 그 외 유럽, 아프리카, 아랍, 남미 세계 각지에서 오는 외국인들 상당히 많은 도시가 베를린인데.
그리고 포츠담이 오히려 돈 많은 독일인들 주말 별장들이 있는 동네라, 집세가 더 비싸고 훨씬 더 심심해서, 포츠담에서 일하는 젊은 독일인들, 외국인들은 오히려 베를린에 집 구해서 기차타고 통근합니다. 그리고 집 구하는 걱정은 취직 되고 하셔도 늦지 않아요. 베를린 오게 되서 서툰 독일어로 혼자 집 서치 시작하게 되면, 베를린 어디라도 좋으니 집이라도 구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테니까요..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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