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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020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64회 작성일 18-07-18 17:29 (내공: 50 포인트 제공)본문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부터 한번도 본적이 없는 차량이 주차가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금방 빠지겠지 거주자 손님이구나 생각을 했는데..주말이 지나고 오늘까지도 주차가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그것에 대해서 불만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이 끝나고 나서 주차를 하려고하면 여자친구의 차량이 계속 집과 좀 떨어진 갓길에 주차를 항상 합니다. 물론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말을 떠올려보긴하는데 마지막에 생각은 그래도...쫌....이건 아닌거 같다 로 끝이 납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없다가 하루하루 지나가니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냥 나갈꺼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베리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금방 빠지겠지 거주자 손님이구나 생각을 했는데..주말이 지나고 오늘까지도 주차가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그것에 대해서 불만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이 끝나고 나서 주차를 하려고하면 여자친구의 차량이 계속 집과 좀 떨어진 갓길에 주차를 항상 합니다. 물론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말을 떠올려보긴하는데 마지막에 생각은 그래도...쫌....이건 아닌거 같다 로 끝이 납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없다가 하루하루 지나가니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냥 나갈꺼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베리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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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DJIN님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집주인 한테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190208님의 댓글의 댓글
19020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락을해도 괜찮을까요?
집이 회사소유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열정파님의 댓글
열정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푯말이 붙어있는 주차구역인가요? 거주자만이 주차할수있는공간이라는. 만일 그런 푯말이 붙어있음 참지마시고 집주인에게 알려 견인을 시키시든지 조치를 취하셔도 무방하시겠고 그렇지않고 아무푯말이 세워지지않은 상태라면 누구라도 파킹할수있읍니다.
190208님의 댓글의 댓글
19020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찾아봤는데 푯말은 없습니다 ㅜ그런데 이상한게 집 라인안에 주차장이 있어서 의아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