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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uhu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26회 작성일 18-07-15 20:32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항상 베리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 여러분께 늘 감사합니다.
제 남자친구(한국사람)는 현재 독일에서 노동허가가 있는 비자(2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저는 독일에서 학업을 마친후 현재 취업준비비자로 머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연말쯤 영주권을 신청할 예정인데요, 그 전에 제가 혼인/동반비자를 신청하면, 혹시 남자친구가 영주권 신청하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을까요?
독일은 워낙 베암터마다 다르고 해서,, 혹시 영주권 신청하기 얼마전에 혼인을 하는 그런 종류의 신변에 변화가 영주권 신청에 방해가 될까 걱정이 되어 여러분의 의견을 미리 묻고자 합니다.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베리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 여러분께 늘 감사합니다.
제 남자친구(한국사람)는 현재 독일에서 노동허가가 있는 비자(2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저는 독일에서 학업을 마친후 현재 취업준비비자로 머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연말쯤 영주권을 신청할 예정인데요, 그 전에 제가 혼인/동반비자를 신청하면, 혹시 남자친구가 영주권 신청하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을까요?
독일은 워낙 베암터마다 다르고 해서,, 혹시 영주권 신청하기 얼마전에 혼인을 하는 그런 종류의 신변에 변화가 영주권 신청에 방해가 될까 걱정이 되어 여러분의 의견을 미리 묻고자 합니다.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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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ilNoh님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제가 이해하기로, 영향을 끼칠 만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반자비자를 신청할때 조건들을 체크하겠지만 (두 사람 살 집 크기 및 수입) 그것은 어차피 영구거주권과 무관하고요. 남편되실분의 영구거주권에는 어차피 연금 60개월 (혹은 그에 준하는 기준)이 관점이고, 이외에는 중요한 것이 없거든요. 굳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Huhu00님의 댓글의 댓글
Huhu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군요. 저도 이 걱정이 너무 오버해서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ㅎㅎ. GilNoh님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