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교재사고 초등학생 줄쳐진 공책사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한자씩 쓰다가 두자씩 붙여쓰기 나오고 한단어쓰기 나오고...그런 순서대로  해보시면 되실 듯합니다. 초등 1학년 후반기에 바로 필기체 알파벳쓰기 나옵니다. 6살짜리 애기들 때부터 배우더군요.^^

헉.. 그렇게 어릴때부터...ㅋㅋ 순서대로 차례차례 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Schreibschrift üben 이라고 치면 책도 나오고 구글에서 이미지도 나와요 :)
그거 프린트해서 보셔도 되고 책을 사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계속 연습을 해야 의식 하지않아도 자신의 것이 되는것 같아요 :)

네 아무래도 책 사서 혼자 독학해야겠네요 ㅎㅎ

그런데 그렇게 다 배우고 자기만의 필기체 익혀도 사람마다 또 다 쓰는 체가 달라서 읽기 힘들텐데요. 초등학교때 배운다던데, 다 달라요 ㅋㅋ 요즘엔 그리고 다 컴퓨터로 치니까 간단히 메모나 필기할때나 쓸텐데 그건 굳이 새로 필기체 없어도 본인이 알아보잖아요. 지금와서 그걸 연습하고 익히고 하는 건 좀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인듯 한데요. 뭐 안 하는 것보단 낫겠지만요. 그리고 필기체 만약에라도 배우실때 연필 쥐는 법부터 바꾸셔야 해요. 여기 필기체 쓰기엔 한국의 연필 쥐는 방법으론 속도도 안 나오고 힘들어요.

그런가요? 필기체 익히는데 꽤 시간이 오래걸리나보네요. 전 한 1달 정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사람마다 글씨체가 다 달라도 필기체 고유의 틀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읽기가 조금 더 수월해지지 싶습니다. 그리고 뭔가 그냥 독일어 쓰는거 보다 필기체로 쓰면 글쓰는게 맛깔난다고 해야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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